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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육개장이 너무 땡겨서 예전에 가봤던 육개장집으로 갈려고 했었습니다
이화수육개장 프랜차이즈라서 집 근처에서 차타고 좀만 가면 옆동네에 있거든요 ㅎㅎ 그 때 처음 먹어보고 입맛에 맞길래 2번정도 가봤어요
근데 동생이랑 먹을꺼라서 중간지점에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검색해봤어요
네이버에 한 번 제가 사는 지역명으로 "00 육개장"이라고 검색하니 얼핏 예전에 인터넷에 봤었던 육개장집이 나오더라구요
블로그 보니까 생생정보통에도 방영된 곳이더라구요
여기로 한 번 가볼까~ 해서 지역 맛집이 프랜차이즈보다 맛있겠지 라는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8천원인데
보시다시피 양이 엄청 많습니다
고기는 그냥 적당히 있구요. 야채랑 국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진짜 많아요
근데...양은 많다 치고..국물맛이 참 별로더라구요
한 입 먹고 좀 놀랬습니다. 진한 맛은 없고 그냥 라면스프 넣은 그런 가벼운 맛 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 라면 드셔보면 조미료맛은 나는 데 깊은 맛은 안나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에요
대체 이거 육수를 넣은건가 싶기도 하고....원래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전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는 재방문 안할 것 같네요. 여기 가느니 이화수 2번가고 맙니다... 이화수는 사골육수를 넣었는지 맛진해서 좋던데..
역시 티비 나온 곳은 믿을 게 못돼요. 예전에 트루맛쇼라는 다큐영화에서 이미 밝히긴 했었죠.
맛집 프로그램 브로커 통해서 돈주고 하는 거 다 들통났는데...ㅋㅋ
이건 제가 찍은 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화수 육개장 사진입니다.
아...육개장 땡겨서 갔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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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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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은 그냥 섭외되는곳이면 하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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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근처에서 일식집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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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방법이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