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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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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30 12:07:38 조회: 82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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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맹모삼천지교.
주위에 보고 배우는게 그러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매를 들면 쇠고랑까지 차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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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번도 체벌은 한 적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말로만 타이르는데... 진짜 말 안듣는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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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 안듣는 애는 교육의 문제가 큽니다.. 매질 해봤자... 애들 입장에서도 무서운것보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식이라서 말 듣는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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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춘기는 초등학교때 오고...중2병은 중학교때 온다는 농담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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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하긴 중2가 되면 또 본인은 다 컸다고 생각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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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말을 엄청 안들어서 아시는분이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것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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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도 그렇군요 ㅠㅠ 요새 사춘기가 빨리 와서 정말 키우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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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스트레스 주는 한국 사회의 부모님들이 견뎌야 할 업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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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1개 다닌대요. 일주일에 2번. 그것도 학생이 보내 달라고 한거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고.

그런데 학원을 안 간다고 뛰어 노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컴퓨터 게임 or 핸드폰 게임으로 나머지 시간을 다 보낸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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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감합니다
저 어릴땐 학원 안다녀도 공터 나가면 애들 항상 있어서
저녁 먹기전까진 그냥 줄창 노는거고 부모들도 별걱정 없었는데
이제 제가 자식 키워보니 이건 진짜 애를 죽이는 환경같아요 ㅜ ㅜ

    0 0

친구가 사춘기때... 부모님이 해준게 뭐냐고 하다가..
친구 부모님이 그래 앞으로는 진짜 해주는거 없을꺼다...
용돈을 몇달 끊기니 백기를 들더군요 ㅎㅎ..

지금 애들 당장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부터 해지하면 말이 달라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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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진짜로 해주는거 없애야 정신 차리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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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 초5랑 지금 초5는 완전 다르죠..
초5도 아니죠 국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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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는 초5였는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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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키우면 안 될거 같아요 ㅜㅜ

스파르타식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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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저런 말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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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저런말 들으면 정말 가슴아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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