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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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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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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번도 체벌은 한 적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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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 안듣는 애는 교육의 문제가 큽니다.. 매질 해봤자... 애들 입장에서도 무서운것보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식이라서 말 듣는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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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춘기는 초등학교때 오고...중2병은 중학교때 온다는 농담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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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하긴 중2가 되면 또 본인은 다 컸다고 생각하니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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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말을 엄청 안들어서 아시는분이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것을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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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도 그렇군요 ㅠㅠ 요새 사춘기가 빨리 와서 정말 키우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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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스트레스 주는 한국 사회의 부모님들이 견뎌야 할 업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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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1개 다닌대요. 일주일에 2번. 그것도 학생이 보내 달라고 한거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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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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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춘기때... 부모님이 해준게 뭐냐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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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진짜로 해주는거 없애야 정신 차리나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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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 초5랑 지금 초5는 완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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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는 초5였는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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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키우면 안 될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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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저런 말을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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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저런말 들으면 정말 가슴아플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