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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지도 하니 좀 심심하네요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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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30 21:34:44 조회: 76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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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자습지도 허고 있는데 학생들도 대부분 인강듣고 있고 나름 착한 학년이라 그런가 심심하네요..

고3 담임도 아닌데 올해는 이상하게 자습지도가 많아서 운동도 못하고 살만 찝니다 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선생님 이시군요
제목보고 다른걸 생각했습니다..
이거 저만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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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들 보니 혼자 그러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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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습시간에 인강을 많이 듣는군요 학교에 태블릿 못가져오게 하면 꼰대 소리 듣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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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태블릿 잘 보고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폰이나 태블릿을 쪼물딱 거리는 학생은 대부분 가지고 게임하는 학생들이더라구요 (영 단어 검색 제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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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고생하시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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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아침에 또 즐겁게(?)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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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삼땐 PMP가 핫했는데ㅎㅎㅎ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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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때는 카셋플레이어 or 라디오 or cdp 였습니다. ㅎㅎ
아...물론 만화책도 있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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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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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역시나 아침에 또 출근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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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이니 좀만 더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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