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세탁소에 옷 맡기러 가면서 전화로 선주문해놓고 유유히 이마트 가서 수입맥주도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내려놓고 왔네요. 내일 알바가야하는데 오늘 마시면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꺼 같아서 말이죠. 아쉬움을 남기고 베이커리 코너로 가서 사장님을 부르고 피자를 건네받으려는 순간 문제가 심각함을 느끼셨네요.. 좀전에 다른 사람이 픽업해간 피자가 제꺼고 남은 피자는 콤비네이션 피자였던거죠.. 아들은 이거 싫어하는데 어쩌지? 또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재료가 다 떨어졌다며 신제품으로 나온 9900원짜리 피자 있는데 이거 같이 줄테니 가져가면 안되냐는 하소연을 하셔서 마지못해 가져왔네요.. 따뜻한 피자도 아니고 식은 피자여서... 이름은 "또먹고싶은 피자"인데 먹어보니 가시는 안먹고 싶은 피자였어요. 그냥 좀더 비싼 피자빵의 맛인 듯..
암튼 우연찮게 피자 한판이 이상한 2판으로 바뀐 사연 적어봤어요..
|
|
|
|
|
|
댓글목록
|
|
한판에 4천 얼마꼴이네요.. 한판 더 준다니 저라도 클레임 없이 조용히 한판 더 받아올듯합니다 ㅎ |
|
|
ㅋㅋ 담에 주문하면 치즈 듬뿍 올려주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연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더 죄송스럽더라구요. 사장님 잘못이 아니니까요 |
|
|
앗 이 글 보구 바로 지마켓 들어갔더니 8750원짜리는 이제 없나보네용 ㅜㅜ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
|
|
헉.. 그새 가격을 올렸네요.. 지금은 9750원입니다.. 저는 2장 샀거든요.. 올포유 피자 2개랑 총 4장 샀어요.. |
|
|
|
|
역시 타이밍이네요..ㅋㅋ 정보감사해요 :) |
|
|
그러니까요.. 주말인데도 가격을 바꾸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