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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들..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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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4 15:44:04 조회: 37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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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런게 거의 없는데..

 

예전에 재난.. 특히 부카니스탄 드립에 생필품이 동나는게 일수 였죠.. 

 

 

그런데 동나는 물품들이...

 

쌀, 라면 등이죠..

 

 

그런데 정작 진짜 필수품들은 산더미 처럼 쌓여 있더군요 ㅎㅎ

 

 

 

아직도 이 상황에서 비상식량하면 쌀, 라면등을 많이들 아시는데..

 

쌀이나 라면 쟁여놓으면

진짜 재난 터지면 빨리 죽기 정말 좋습니다...

 

쌀이나 라면을 해먹으려면... 정말 막대한 물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연료까지 들어가고.. 설겆이나 뒤처리를 해야하죠..

 

부가적으로 내 위치를 가급적 노출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라면이나 쌀 취사하는 순간.. 나 여기 있어 하는 꼴이죠..

 

적군인뿐만 아니라 굶주린 일부 인파한테 공격이나 기습 받기 최적이죠..

 

 

부셔먹지 않냐 하는데... 비상상황에서 배탈나면 완전 망합니다... 막대한 물을 소모하고 이동거리도 짧아지고 다른 질병에 걸리기도 쉽죠..

 

생쌀은 먹으면 소화 못하고.. 대부분 똥으로 배출 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피가 크죠...

 

훨씬 큰 열량을 가지는 초코렛이나 에너지바보다 월등히 부피도 큽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몇달만 지나더라도 라면은 쩐내가 장난아니죠...

 

 

차라리 쟁여놓을꺼라면... 적어도 3-4일 정도 버틸 물이나 더 비축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대부분 물이 소중한걸 간과 하더군요.. 의외로 외부의 보급이 없으면 구하기 힘든게 물입니다...

 

 

그리고 비상상황이면 리튬으로 쓰는 보조배터리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충전은 어디서 할껀데요?? ㅎㅎ

 

차라리 건전지를 비축하는게 낫습니다.. 핸드폰 충전도 건전지로 할수 있는 제품이 있고..

거기에 랜턴은 매우 유용하게 쓰이죠.. 또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그리고 재수 좋으면 건전지를 구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많습니다.. 파괴된 마트나 편의점.. 또는 군인들에게 구걸 등 ㅎㅎ 

 

 

뭐 두서없이 그렇게 되었는데...

 

비상상황에서는 다 못챙겨도..

비상물자는 평소에는 이건 이렇다 정도는 숙지 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피난가야 하는데.. 라면, 쌀 챙기고.. 이거 구하려고 용 쓰는 경우가 많이 생길꺼 같아서요..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말씀처럼 쌀이나 라면은 비상식량에 적합하지 않죠 통조림,레토르트,건빵같은 건조식품을 쟁겨놓는게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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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기는한데 현대전에서는 피난을 가거나할 상황은 없을겁니다. 날아오는 미사일에 죽던가 살던가 끝이죠. 초반 몇일만 지나면 서울이나 남한이 어찌되었건간에 북진은 될것이고... 그런 상황을 배제한다고하더라도 출퇴근만해도 막히는길 어디 피난도 못갑니다. 나라차원에서 아예 못나오게 할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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