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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이하 딜러님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안사면100퍼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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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6 15:58:25
조회: 57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오늘 영어 회화 수업 중에
강사쌤이 (영어로) 왜 울었니? 라고 물었고
학생은 (영어로) 아무 이유든 상황에 맞게 대답해야 했어요.
23살 학생은 술 많이 먹고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울었다고 대답했는데,
진짜 핸드폰 잃어버리면 눈물날 거 같으신가요?
전 지금 제 폰 잃어버리면 짜증은 나도 울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마 울 애들이라면 울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엄마가 쉽게 다시 안 사줄테니까 ㅎㅎ
나도 분명 스물세살에 폰이 있었는데
그 때의 나도 울었을 지..


나이 먹으니 별 게 다 궁금^^;; 해 집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안울것같아요...;
물론 저는 20대중반입니닼ㅋㅋㅋ

    2 0
작성일

저도 모르게 "그게 울 일이야?" ㅠㅠ

    0 0
작성일

울 일은 아닌 거 같은데... 27살의 생각입니다...


여담으로 제가 늘 느끼는 거지만,
영어공부 인도네시아어공부 일본어공부 등 언어공부할때 언어보다 거짓말이 늘더라고요...

    1 0
작성일

ㅎㅎㅎㅎ적당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우리 집 금송아지"를 시전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0 0
작성일

하루종일 ㅅㅂㅅㅂ 거릴거같아요....ㅋㅋ 실제로 극장에서 잃어버려봣는데 진짜 심장이 철컹 내려앉는기분...ㅋㅋ 결국엔 미소지기님이랑 같이 찾았네요...ㅋㅋ

    1 0
작성일

저도 몇 번 흘리고 철렁~ 을 겪긴 했었어요.
해피엔딩이셨군요 :)

    0 0
작성일

대답할 말이 없어서 그렇게 얘기했을 공산이 커요.
저도 학교 랩 시간 때 적당히 아무 말이나 말했거든요 ㅎㅎ

    2 0
작성일

아예 황당한 대답이면 뻥이니까 하고 넘겼을텐데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그게 울 일이냐고 묻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부가적으로
폰을 새로 살 돈이 없어서라고 ..
이래도 저래도 슬픈 대답 ㅠㅠ

    0 0
작성일

형편이 많이 어렵고 서러우면 울수도 있지요ㅠ_ㅠ

    1 0
작성일

제가 마음이 메마른 사람 같아요 ㅠㅠ
짜증내다가 걍 중고나라 접속해 있을 것 같은...

    0 0
작성일

핸드폰 잃어서버린것보다 술많이 먹어 술병나서 울듯...

    1 0
작성일

헉 ㅋㅋㅋㅋㅋ

    0 0
작성일

스물 무렵 학교 친구들 많이 울었어요.
시험 못봤다고도 울고. 지갑잃어버려서 울고.
벙쪘던 기억이 몇번 있는데 갸들도 지금은
잘 안울겠죠.
생각해보면 그런 이유로 울 수 있었던 때가
그립(?)네요.

    1 0
작성일

나이 먹으며 그런 것보다
더 큰 일을 많이 겪어서
그 정도엔 둔감해진 것 같네요.
아,, 진짜 20대 초반이 그립네요

    0 0
작성일

전 자책만할꺼 같아요.
근데 23살때가 몇년전인가요?

    1 0
작성일

이십백천만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쿨럭)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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