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상 (+주저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저녁 밥상 (+주저리)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06 20:25:55 [베스트글]
조회: 1,807  /  추천: 21  /  반대: 0  /  댓글: 33 ]

본문







향수가 느껴지는 음식 있으신가요?
전 어릴때 외할머니가 키워주시다시피 하셨거든요.
시골집에 놀러가면 밭에서 깻잎을 따다 달걀물에 입혀서 부쳐주시곤 했어요.
그래서 한번씩 할머니 생각 날 때마다 해먹곤 합니다.
깻잎순 손질하다 그 중에 큰 깻잎들 모아 달걀 물에 입혀서 부쳤어요. 예전에 처음 먹어보는 남편도 맛있다고 하니 저만 맛있는게 아니라 왠지 모를 기분 좋음도 있는것 같구요 ㅎ

저녁은 냉이된장국과 깻잎순조림, 달래장 얹은 두부구이, 팽이가 갈락말락해서 급 올라간 팽이버섯구이,
오징어 싸게 네마리 사와서 손질하며 오징어킬러 아이위해 숙회로 줘봅니다. 아니라다를까 오징어만 집어먹고 있네요 ㅋㅋ

오늘은 뭔가 기분이 센치해지는 날 이예요.
술 한잔 할까 말까 고민중인 ㅋㅋ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마지막 반찬 사진은 보정없는 사진 이예요. 혹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요:)

추천 2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추억을 부르는 깻잎전과 오징어 숙회면 술 한 잔 하셔야 겠네요ㅎㅎ

    1 0
작성일

깻잎은 남편이 거의 다 먹어버리고 오징어는 아이가 다 먹어버렸.. ㅠㅠ;;
마시려면 안주 만들어야할 판이예요 ㅋㅋ

    1 0
작성일

예신연꽃님 손을 거치니 깻잎의 변신 ㄷ ㄷ ㄷ

    2 0
작성일

맛있으니 꼭 해드셔보세요!! ㅎ

    0 0
작성일

근대 사진색감이 좀 흑백톤이네요;

    1 0
작성일

식탁자리가 등이 없거든요.
거실 등은 일부러 어두운걸로 해놨고 주방은 led라 중간에 있는 식탁이 전혀 색을 받지 못해요 ㅎ

    0 0
작성일

먹음직스러 보입니다ㅎㅎ 무보정한 사진이 더 색감이 좋네요. 가족분들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2 0
작성일

저도 무보정 사진에 한표

    0 0
작성일

저는 그래도 따뜻한 필터가 좋아서요 ㅎㅎ
상차림은 제가 좋은걸로 하되 미리 만드는 반찬은 무보정으로 올릴께요!

    0 0
작성일

깻잎을 저렇게 먹는건 처음 알았는데 맛있겠네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배워갑니다!

    1 0
작성일

간단하면서도 생소한 맛이 나요.
심심하게 느껴지실수도 있는데 다음번에 또 생각이 나실거랍니다 ㅎ
휘이익님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작성일

이번 주도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괜히 꽃 사진들 보니 싱숭생숭해지네요ㅎㅎ
연꽃님 사진엔 처음 볼때부터 익숙한 색감이 있어서 좋은데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항상 옳은 밥상이네요+_ +

    1 0
작성일

너무 오랫동안 써와서 그런지 익숙해져버렸나봐요. ㅎㅎ; 꽃 사진 보면 기분이 좋으셔야 하는데 왜 싱숭생숭 하신가요 ㅠㅠ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기운 내시고 내일은 기분 좋으시길 바래요.
고생하셨어요. 쉬시는 시간 되세요!!

    1 0
작성일

크으~  시골에서 보던 밥상이네요~~

가끔 이런식단 먹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1 0
작성일

자극적이지 않아 속도 편해서 저도 가끔 해 먹는답니다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맛나보여요
전주 비가 부슬부슬이라 센치해지기 좋은날이네요ㅎㅎ

    1 0
작성일

날씨가 이래서 제 기분이 그런걸까요 ㅎ
내일은 맑아서 기분 좋은 금요일 됐으면 좋겠어요!
쏘옹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0 0
작성일


오오 건강한 밥상 오오

    1 0
작성일

ㅋㅋㅋㅋ 제 밥상 글에 두번째 올려주신 밥그릇이예요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이슬이랑 오징어숙회 먹고싶어요 ㅋㅋ
금손 공식 딜쉐프님~

    1 0
작성일

과찬이세요;;
숨은 진정한 금손 분들이 안나타나셔서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셔요 ~

    0 0
작성일

깻잎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내일 당장 도전해 봐야겠어요~ 전 부침가루 살짝 입히려구요 ㅎ
님 밥상 보면 저희 가족들에게 괜히 미안해집니다.
부모님 두분이 건강이 다 안 좋으신데도 제가 솜씨가 안 좋다 보니
저런 건강식을 잘 챙겨드리지를 못 하네요.

    1 0
작성일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걱정 많으시겠어요.
음식도 좋지만 소양강님은 부모님께 음식 외에 다른 부분은 잘하고 계실것 같아요.
제 음식으로 너무 마음 쓰시지 마시고 힘드시지 않은 선으로 조금 더 힘내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부모님의 쾌유도 바래요.

    0 0
작성일

항상 정갈한 한상처림 잘 보고 있어요. ^^

한가지 레시피 좀 여쭤보고 싶어요.
예전글에서 청경채 조림(?) 하신 걸 본 적이 있는데
해 먹어 보려고 청경채는 샀는데,
레시피가 기억이...ㅡㅡ
도움 좀 주시어요~~~;;

    1 0
작성일

제가 쓰는 간장 양념장은 딱 하나거든요.
저염간장(제가 만들어 쓰는 간장이라 우선 적어요. 대신 양조간장으로 쓰시면 되세요.) + 맛술 약간 +다진 마늘 약간+ 조청 한작은술 = 이렇게 쓰고 있어요.
청경채는 줄기부분이 간이 잘 안베일거예요.
멸치다시마 육수 사용하시고 약불로 조리하시는 것 추천해요.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0
작성일

흐어.....저런 차림이 쉬이 나오는건 아니네요.
일단 시도해 볼께요.
레시피 감사해요~^^

    1 0
작성일

아트네요

    1 0
작성일

봄 식탁이네요

    1 0
작성일

깻잎 잘 정리 하셨네요,, ^^

    1 0
작성일

ㅋㅋㅋㅋ 립싱크님 댓글 찾느라고 ㅎㅎ
이건 어제 저녁 글이거든요! ㅎ
깻잎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