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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갔다가 새삼 느꼈습니다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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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6 22:45:22 조회: 1,48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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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뀌고 4~50대 여자분 둘이 교대하시는것 같은데 일도 잘하시고 몇달뵈니 친근해서

택배 부치면서 온장고 커피를 계산하며 '커피 한잔드세요'했더니 팔짝 뛰며 거절하십니다

 

어릴때면 내가 이상해 보이나-> 나를 왜 그렇게 봐? -> 해명해야겠다 했을것 같은데

다행히 내 의도와 다르게 불편하셨구나 생각이 먼저 듭니다 

 

어린 여자면 오해받기 싫어 안했을텐데 생각도 들고

내의도가 좋으니 좋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한게 창피하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밤이라서......
는 장난이구 가끔 과잉친절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은 저도가끔하는것같아요 ㅎ

    2 0

좋은 의도라도 상대가 불편할 수 있는데 잠시 잊은것 같아요

    1 0

dealbada.com

    3 0

제 속마음은 아줌마가 나를 오해하겠어? 했던것 같아요

    1 0

저는 여러개사면 일부 주는 편인데 여러 편의점 경험상 편의점주나 가족은 거절합니다 알바는 고맙다고 잘 받아요

    2 0

의도가 좋으니 좋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이 짧았던것 같아요

    0 0

본인은 좋은 의도여도 상대방은 오해하거나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2 0

네 새삼 느꼈습니다

    1 0

.

    1 0

그렇죠 깔끔한 성격이라면 안받고 신경 안쓰는게 나을테니

    0 0

음 저같은경우 손님이 행사하는걸 모르시고 계산하실때 행사상품이라고 설명드리면 많이들 먹으라고 하나 주셨어요 착하게 생겼다고 하나 먹으래요 ㅋㅋ (단 절대 잘생겼다고 하지는 않으심..ㅋㅋ) 그러면 감사하다고 받고 그랬던거 같아요. 물론 계산해서 주시는걸 받아본일은 없지만, 주신다면 저는 감사히 받을거같네요 ㅋ 아주머니께서 거절은 하셨어도 글쓴분께 무안을 주려고 그러신건 절대 아니실거고 마음 감사하게 받으셨으리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파트타이머(?)시다보니 점주님 눈치도 있고(cctv같은걸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ㅠ) 그래서 거절하신게 아닐까 해요. 좋게 생각하셔도 될거같아요!

    3 0

입장 바꿔보니 받으면 뭔가 해줘야 하나 안 받고 맘편한게 낫다 생각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마음만 받겠다고 하시니 나쁘게 생각은 안하셨겠죠

    1 0

오버액션으로 보일만큼 목소리 크고
손짓 제스쳐가 큰 사람도
있습니다

단지 괜찮다는 표현을 한 건데
펄쩍 뛰는 모습으로 보일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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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손님도 몇 들어와서 당황하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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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로 한 일이 상대방에게 무조건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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