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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피자를 들고 버스타면 민폐겠죠?
 
dr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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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7 20:14:01 조회: 3,351  /  추천: 9  /  반대: 0  /  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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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피자가 너무 먹고픈데,
몇 주 전부터 못사고 있습니다..
일 마치고 마트를 주로 들리는데 시내버스를 30분가량타고 가야해서...냄새가 진동하겠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생각한건 한판을 사서 한조각씩 쌓아서(중간에 유산지? 좀 깔아서 잘 안붙게하고) 작은크기로 만들어서 가방에 넣으면 될듯한데.
이렇게 해보신분 .. 없으시겠죠..?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신기한게 공공장소에서 누가 먹을거 들고 타면 배고플땐 먹고싶어서 민폐구요.. 식사하고 타면 토할거 같아요 역겨워서 ..

    1 0

냄새 풍기면 남들이 확실히 불편해할 것 같긴하네요.

    0 0

김장 김치통 추천해요

    0 0

일이 점점 커지는군요 ㅋㅋㅋ

    0 0

저는 그정도는 이해될것 같아요.
역한 냄새도 아니고 하니

    3 0

다니다보면 민감하신분들이 있어보여서 좀 눈치가 보이긴하네요. 30분은 타는 거리라 짧지도 않고해서요

    0 0

큰 봉지에 넣고 꼭 묶으면 안되려나요?

    1 0

그게 그나마 제일 현실적인 방법 같습니다!

    0 0

오늘 퇴근길 버스 옆자리 분이 야채곱창볶음을 들고 타셨어요
배고팠었는데.. 미웠네요..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당

    1 0

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남들 원망사기 싫어 방법을 강구중인데 냄새도 글코 박스크기도 커서 그대로 옮기기엔 걸리적거리고 참 만만치가 않네요.

    0 0

그 정도는 괜찮아요.

    3 0

버스탈 때 님 같은 분들만 타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0 0

별 수 없죠 뭐
정 안대믄 택시라도..

    0 0

그가격이면 그냥 시켜먹는걸로 하겠..ㅎ 집에가면 시킬 생각이 안드는데 마트 돌다가 피자가 눈앞에보이면 사고싶은 맘이 드네요 ㅎ

    0 0

남들을 배고프게 한 죄...중형에 처해져야 ㅋㅋ

    0 0

네.. 이해합니다. 민감할 때 그런 냄새 나면 충분히 분노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

    0 0

.

    1 0

음. 그렇겠네요. 아직 저녁엔 좀 쌀쌀하니 좀 식히고 봉투로 한번 감싸면 괜찮을 것 같네요

    0 0

피자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피자 냄새 좋아요 ㅎㅎ
사시거든 맛나게 드셔요

    1 0

ㅎ이 글쓰고나니 오늘은 반드시 사서 집에 가야겠습니다. 불금이기도하네요 ㅎ

    0 0

전 괜찮다고 봅니다.
지하철탔을때  몇몇분들이 마트 초대형피자? 들고 타시는데
불쾌한적 없었어요

    1 0

아 그러셨군요. 그럼 어느정도 식고 봉투로 한번 묶거나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 0

그 정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사회생활하기 힘들지 않나요???

    4 0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계시더라고요. 뭔가 요즘같은 동영상 촬영과 인터넷 업로드가 용이한 상황에선 남들 눈치를 더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0 0

저도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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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우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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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지않나요?
밉기는 하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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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판이 또 크니 남들에게 다 보이고 참 피자 먹기 어렵네요. 동네에서 사도 되는데 왜 항상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을 때 피자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0 0

저는 이런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고 그걸 표현하고, 또 그런 점으로 인해
마트에서 피자 사오는 정도도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예전 아버지들은 퇴근 후 통닭 한박스 사들고 집에 들어와 가족끼리 오손도손 먹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자차 없는 뚜벅이들은 그런 따뜻하고 소소한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게끔 분위기를 모는 것 같아요.
물론 나는 배고픈데 옆에서 맛있는 냄새 풍기면 더 배가 고프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그런 냄새 나는 걸 들고 타면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네요.
누구나 다 한번씩은 남한테 폐를 끼칠 수 있는 거고, 저 역시 그럴테니까요.
요즘은 너무 빡빡하게들 사는 것 같아요~

    5 0

저도 너무 피곤하게 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다들 지쳐보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을 종종보다보니 뭔가 사소한 것들에도 신경을 자꾸 쓰게 되더라고요 ㅎ

    0 0

10분만 지나도 익숙해져서 괜찮을꺼 같아요.

맨 뒷자석에 앉으세요.

전 옷에 배긴 고기냄새가 제일 역하더군요.

    0 0

뒷자석이 그나마 제일 낫겠네요. 뭔가 기사아저씨와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할 것 같은.. ㅎ

    0 0

이해되는 민폐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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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도 뭐 그런냄새가 나더라도 그냥 넘기는 편이니 크게 문제가 있을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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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안에서 먹는게 아니라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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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먹으면... 누가 촬영해서 인터넷상에 뿌릴걸요.민폐피자남이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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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가 많아져서인가 프로눈치러가 많아져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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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프로불편러란 단어가 이제 익숙한 단어가 돼버렸으니 정말 많이 늘어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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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길에서 파는 문어숙회...

집에서 술 안주 할거라고 사서... 쫄레쫄레 들고 버스 탔는데..

다리 하나 냠... 질겅질겅...

또 냠... 질겅질겅

하고나니 없더군요

냄새가 심하진 않았는데... 시커먼 정체 불명의 물건을 입에 물고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쳐디보더군요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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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어숙회정도면 냄새도 안나고 괜찮을 거같단 생각이 들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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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b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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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보다는 피자가  괜찮은 냄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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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지하철 한정거장 떨어진 마트에서 피자를 못사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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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 맘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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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괜찮을듯 하네요~
피자 정도야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하실듯~
냄새가 역하거나 사람들이 냄새를 싫어하는 음식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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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탈 없이 성공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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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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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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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을때 아니고  퇴근시간 피해서 가지고 타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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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좀 한산하긴 하겠네요. 근데 금욜은 어땠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그나저나 이제 마트가봐야할텐데 피자 다떨어졌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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