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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과거에 있던 일을 떠올리면서
아~ 그때 그렇게 했으면 안 되는건데...
하면서 자책을 하는 편인가요?
제가 그랬는데...
요즘 곰곰이 생각해보니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엄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죽인것도 아니고
그런 것에 대면 내가 과거에 실수한 것은 너무나 미비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에서 김광규씨가 전세금 사기를 당해서 날리고 자신의 따귀를 때리면서
자책을 했는데 과거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 많이 아팠지?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별것 아니죠.
그래서 자꾸 과거가 떠오를때마다 저에게 주문처럼 말합니다.
'별것 아니다. 별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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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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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추하는 스타일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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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반성은 추후의 발전의 초석이 되지만, 두고두고 지나친 자책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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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들을 보면 내가 최순실보다 백만배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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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결정 직후에는 자주 합니다. 다신 그런 실수 안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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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후에는 자책 많이 하는데 오래잔 일에는 자기합리화를 많이 하는 편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