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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클라스...
 
최강홍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09 13:09:33 조회: 6,390  /  추천: 48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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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한 택시기사가 공무원의 황당한 비리를 목격하고 하도 기가 막혀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봉변을 당했습니다.

제보를 한 택시기사의 신상이 유출되고 외압까지 받았다는 사건, 오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지난달 말 토요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한 여성 공무원이 친구와 함께 택시에 탑니다.

◀SYN▶ 대전시의회 공무원
"시청 가주세요. 시의회. 휴일근무 찍고 다시 집에 가서 자려고."

10여분 뒤 시의회에 도착한 공무원은 택시를 붙잡아 둡니다.

◀SYN▶ 대전시의회 공무원
"이 앞에서 기다려주시면 제가 이거(출근카드) 찍고 얼른 나올게요."

휴일근무 수당을 더 많이 받으려고 허위로 출퇴근카드를 찍고 나온 겁니다.

이를 보고 기가 막혔다는 택시기사 57살 허정길 씨.

대전시에 이런 상황을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 허씨가 다니는 택시회사로 대전시의 택시업무 담당 공무원이 전화를 걸어 왔고, 허씨는 회사 사장으로부터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INT▶ 허정길 택시기사/제보자
"(사장이)좋게 해결했으며 좋겠다 왜 그러냐면 우리의 모든 인허가 관계를 시청에서 지시를 받으니까..."

대전시는 또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기는커녕 오히려 제보자 허씨가 증거로 제출한 블랙박스 영상이 불법이라며 추궁하기도 했습니다.

◀SYN▶ 대전시(의회) 관계자
"(블랙박스 영상 제출이)행정안전부에서 나온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저촉이 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제보자의 신원과 연락처까지 해당 공무원에게 유출됐고, 허씨는 공무원과 가족들의 전화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대전시는 제보자의 신상정보를 유출한 시청 공무원 등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214&aid=0000246977

[요약]

1. 휴일근무 찍고 다시 집에 가서 자려는 여자 공무원
신고했다가 오히려 역풍 맞음.

2. 족같은 개한민국 잘돌아간다.


추천 48 반대 0

댓글목록

대전시 클라스! 공무원클라스!

    3 0

바른말하면 병신
옳은일하면 호구

썩어빠진 대한민국

    9 0

공무원이면 택시기사 정도는 조질수 있다고 생각한거죠
지긋지긋한 권위주의

    8 0

시파것들.. 나랏일 하라니까.. 아 저런것들 파면 안됩니까

    9 0

.

    10 0

나라 여기저기 안 썩은 곳이 없다...

    6 0

이런 걸 뿌리 뽑아야 되는데....ㅠㅠ

    3 0

정말 족발 같네요. 근데, 2013년이네요.

    3 0

출퇴근도 문제인데 외압까지 ㄷㄷㄷ 공무원 클라쓰 쩌네요

    3 0

군대도 행정병중에 간부 초과근무 대신 안 찍어본 사람 없을거에요

    4 0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공무원부터 군인까지 정말 하나 같이 썩었네요
군대에서 야근 맨날할때 대신 야근추가수당 출첵하라고 시키던 부사관 양아치 넘들이 떠올라요
아 전역하고 신고했어야되는데

    5 0

이거 근데 2013년도 기사긴하네요...

    2 0

진짜..다썩어있어요..

    3 0

옆동네에도 올리시더니..ㅎㅎ

    2 0

인제 결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택시기사는 파면일테고...그 공무원은??
그냥 아무일 없이 다니겠죠...
적폐청산이란게 이런거 아닌가요??

    1 0

이거 다 아는거 아닌가요

이거 교사 버전은 고3 야자 감독한다고 야근 10시까지 찍고
집에가서 밥ㅊ먹고 티비보고 룰루랄라 하다가 9시쯤 와서 30분 자기반 애들 본다음에
"오늘은 다들 열심히 했으니 야자 20분 일찍 끝내자" 이러면 멋진선생은 덤

    11 0

얼마전 김영란법 시행후 KBS 시사기획창에서 선진국 공직자들 관련하여 방송했습니다. 그중에서 스웨덴과 싱가포르 공직자를 보면서 씁쓸했던건.. 기자가 인터뷰를 마치고 감사함에 KBS 기념볼펜을 건네니.. 손사래치며 이걸받으면 내월급에서 빠져나가고 자진신고까지 안할경우 파면구속과 커리어박탈까지 한다고 말하더군요.. 이래서 우리도 탄핵사형 구속이던 재산연금 몰수던 처음이라 힘들더라도 후손을 생각한다면 본보기삼아 경종을 울리는게 중요합니다. 참고로 국회의원도 힘들고 해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꺼려하는 직업중에 하나랍니다.

    6 0

이거 현실은 택시기사한테 사생활.노출로.고소임

    0 0

아...그리고 이거 몇년전에도 서울 성북구청인가에서도 문제되었던겁니다.
근데 아직도 이 지랄을 하고 있군요...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에 환멸을 느낍니다.

    3 0

a

    12 0

생각해보니 본질이 변질될수 있을것 같아서 변경했습니다.

    0 0

아는 분이 그시절에 글 올린걸 보면 추가근무 다 조사해서 뱉어낸 사람만 50여명. 어떤 사람은 자기 어머니 명의로 카드 만들어서 찍었다나 뭐...
좀 지난 일이라 정확치는 않아요.

    1 0

대전 공무원은 전부 저렇다는건가요? 그럼 서울에서 직장인이 살인하면 서울 직장인 클라스가 되는거죠??

    1 0

시간외근무수당 불법수령을 신고했는데 그것을 같은 공무원들이 감싸니 충분히 저렇게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직장인이 살인했는데 같은 직장인들이 그것을 감싸준다면 그것이 곧 '서울 직장인 클라스'가 되는 것이죠.

    3 0

옳은 일하면 오히려 병신이 되는 나라라니...

    2 0

2013년 기사인데 과연 저 공무원 처벌 받았는지 궁금해지네요.

    1 0

옆동네에서 후속기사를 찾아보니 정직 15일?! 15일 무급휴가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그동안 공짜로 빼먹은 초과수당 있으니 그냥 공짜휴가 받은셈인데.. 그냥 열만받고 있을일이 아닙니다.

이미 5월말에 해당 공무원에는 정직 15일, 제보자 신상 유출한 공무원과, 택시회사 사장에게 부당한 압력 행사한 공무원 2명은 훈계로 끝낸 건입니다.

다행히 MBC가 터뜨려줘서 국민의 알권리를 회복시켜줬는데, 아니면 그냥 묻힐뻔 했습니다. 이번에 터져도, 대전시는 그냥 조용히 기다렸다가 우야무야 덮으려 할 것이 뻔합니다.

계속 주시하고 있고, 결과를 확실히 챙겨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비리 공무원은 끝까지 추적해 더 이상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1 0

꼬라지하고는.. 진짜 미쳤네요 신고자 정보를 유출하다니.. 쓰레기같은놈들

    3 0

저거 만연했을거에요.
제 친구가 서울에 어느 공무원 만났었는데 똑같은 짓을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회사에 체류라도 하면 말은 안 하지.

    3 0

참 미친년이네요

    2 0

저건 여자공무원만 욕할게 아니라 직업군인도 다를빠 없죠. 남자들 많이 봐왔자나여.
평일엔 축구나 운동하면서 초과수당 찍고, 주말에 나와서찍고, 장교가 결혼식 한다고 부사관 장교들 부대 잠깐 와서 근무찍고 다녀와서 끄고

문제는 저런걸당연하게 여기는 공무원들도 문제고, 일처리를 저따위로 하는 위에 놈들이 문제죠

    1 0

엿같게도... 정말 흔한일이라는거...

    2 0

공무원 저런일 많은가보네요 제친구도... 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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