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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잘못이다vs손님 잘못이다.txt
 
식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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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0 11:16:13 조회: 1,90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5 ]

본문

모 사이트에서 얼마전 논쟁이 있었던 글입니다
글 내용만 퍼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오늘 알바하다가 여자 손님이랑 싸울뻔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DVD방 알바하다가 처음 겪는 일인데 기분이 매우 더럽네요.



최대한 객관적이게 쓸려고 노력하고 써보겠습니다.



1. 손님이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영화 자막이 중반부터 거의 안나오는데 이거 원래 이러냐라고 따짐.



2. 저 : 엥? 그런거 없는데요. 근데 왜 중간에 바로 말씀 안하셨지...?



3. 기다리면 나올줄 알고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자막 나오는거 기다렸다. 근데 그대로 끝나더라!!!



4. 아 그러시구나. 그래서 어쩌란거지란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음. 주머니에 손넣고



5. 여자 손님이 갑자기 화냄. 자기한테 말 할 때 주머니에 손 빼고 말하라고 하면서.



6. 저 : 예? 아니...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손님이 무슨 상관이나 그런것도 아닌데...제가 왜...



7. 손님이 1분동안 아무말 안하고 계속 째려봄.



옆에 남자친구도 본인이 보기에 따지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 같은지 여자한테 계속 걍 가자고 말리는 상황



8. 이게...바로 말씀하셨으면 제가 고치든가 했을텐데 다 끝나고 나서 이러시면 제가 알바생이라

뭐 어떡할수도 없고...제가 자막 안나오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안나오게 한것도 아닌데 저한테 이러시면

제가 어쩌라는거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변명.



9. 여자 손님이 더 째려보다가 아 그래요? 알바생이셨죠? 하고 감. 그리고 나가고 나서 사장한테 10분후 전화







이렇게 끝났는데 이게 제가 뭐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죄송하다고 했어야 되었나.



그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는 그냥 제 입에서 죄송합니다 아이고 어째 이런 뉘앙스를 풍기길 원했던것 같음



근데 저는 엥?? 다 끝나고 나서 이러면 어쩌라는건지???라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거든요.



이걸 제가 손님한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했어야 되는건가요? 난 잘못한게 전혀 없는데.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중간에 말할수 없죠 중대사를 치르느라..

    11 0

정답 같네요. ㅋㅋㅋ

그렇다면...
'따라오세요. 확인해볼께요.'라고하고 그 방가서 휴지통이랑 샅샅이 뒤져본다면?

    3 0

손빼라는건 오바긴한데,
저런 얘기해도.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멀뚱멀뚱 있으면
저라도 빡칠듯.;;

    20 0

그렇죠. 어차피 책임자 아니라면 그냥 사장님한테 전화해볼게요. 하고 전화해봐도.

    2 0

알바가 이상한 사람;;;

    14 0

어쨋든 DVD방 측 잘못이고

최소한 손은 빼야되는거 아닌가요?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맨투맨으로 대화하는데

손넣고있는건 좀아닌듯

    13 0

손은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왕과 신하의 관계인가요? 주종관계인가요?
같은 회사 사장과 직원관계인가요?

하지만 고객이 클레임을 제기한다면 그 클레임이 뭔지 확인하는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문제는 확실히 있었는지 확인하고 조치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6 0

서로 대화중인데 주머니에 손 넣고 대화하는 모습이
좋은 모습은아니죠
여튼 좋은 모습은 아니였어도 손님쪽이 이상하네요

    15 0

바지주머니가 아니라 점퍼 주머니는 어떨까요? 겨울에 점퍼 주머니에 손 넣고 얘기하는 거 이상한가요? 아무리 실내라고 해도 점퍼 주머니에 손 넣고 얘기하는게 좋은 모습이 아닌건가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전 점퍼주머니에 손 넣고 1:1대화 하는데요...
(본문에 바지 주머니란 말이 없어요. 주머니만 있어요.)

분명한건 손님이 클레임 제기했을때 대응을 잘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1 0

그럼 자영업 하실 때 손님 앞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주문받거나 계산해보세요

    14 0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죠

    5 0

아... 그러셨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한번만 얘기했어도 일 안커졌을것 같은데,
아무리 사장 아니고 알바라지만 종사자가 손님한테
주머니 손넣고 어쩌라고? 하면 없던 싸움도 만들 판이네요...

    13 0

둘 다 잘못입니다.

    2 0

서비스업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좀 잘못 인식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죠.
외국에서야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손님과 같은 급으로 나는 서비스를 제공을 해준다라는 의미이지만
한국에서는 손님대접을(지들이 왕인줄...) 받기만을 원하죠.
원하든 원치않든 굳이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손님이 서비스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우리나라 서비스사상에는
일단 죄송하다는 말부터 건네는게 통상적이죠.
저도 서비스업만 10년 넘게 하다가 현재는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는 저도 일크게 만들고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대표나 팀장들에게 연락을 취해서
손님에게 어떠한 보상을 해줄지 여쭈어 보겠다고 하고 컴플레인 손님을 윗선에게 넘기는 방법을 취했어요.
밑에 있는 직원이 몸으로 뛰면 정신적인 부분은 윗선에서 해결해야죠~ 그러라고 돈도 더 많이 받아가는데...ㅎ

    5 0

알바가 이상하네요

    1 0

dvd에 문제가 있다고 했으니 그부분에대해 양해를 구하고 직접 확인해봐야죠
확인해봐서 문제가 있다면 사장님에게 말해서라도 조치를 해야하고요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다는걸 그여성분에게 증명을하면 되고요
4번에서 알바가 아무런 행동을 안하고 가만이 있었다는게 문제죠

    6 0

이거 뻔하죠.. 영화 보지도 않으면서 틀어놨다가 끝나고 영화 보려는데 자막이 안나오는데
알바 부를 상황도 안되고 하니까 마지막에 컴플레인건거

    6 0

흠 글쎄요
영화를 다보든 5분만 봤든 자막이 제대로 안나온게 사실이라면 메뉴얼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1 0

메뉴얼에 따른 조치가 뭔지요?(잘몰라서;)
환불이나 부분환불이면 그걸 노리고 컴플레인건거죠
DVD방목적이 영화보러왔는데 자막이 안나오면 자막 안나온다고 바로 말해줬으면
조치를 취해줬겠죠 PC방에 시간 다 끝내고 스피커 한쪽 안나오던데요?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0

주머니에 손넣고 대화하는건 상하관계를 따지지 않더라도 대등한 관계에서도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예의에 어긋나는 겁니다만.

    11 0

딴 건 상황을 잘 모르니 모르겠고
친구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게 이상한 줄 모른다는 게 황당하네요.
제가 손님이어도 주머니에 손 넣고 얘기하진 않아요;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는데 그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 아닌가요?

    2 0

1. 주머니에 손빼는건 꼭 필요한 예의는 아니지만
권장사항아닌가 싶어요
편한자리면 상관없지만 편한상황이아니었으니

2. 비록 한번얘기하긴했지만, 어쩌라고 보다는
지속적으로 담부턴 바로 얘기해달라고
인터폰같은것도 있다고 안내하는방향이 좋을듯해요
본인이 싫은데 굳이 죄송하다할필욘 없을거같고

3. 굳이따지면 손님이 더 문제같은데(진실성도 의심되고)
알바도 잘한건 아닌듯합니다

    1 0

제가보기에는 알바를 자르는 게 맞는거죠..장사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어쨋거나 dvd방 문제인데
사장이라면 죄송하다는게 먼저 나오겠죠.. 

난 알바니깐 주어진일만 하는 책임감 없는 마인드로 접근하니 당연히 나오는 반응일테구요..
본인이 마지막에 내가 뭐가 부족한지에 대한 언급한것도 있는거 보면.... 뭐 더 예기할게 있을까 싶네요.

    2 0

.

    2 0

클레임이 들어왔는데 조치는 안해주고 멍하니 있으니 짜증나고 태도 트집잡힌거죠 뭐
진상이라도 얘기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지 '왜 그때 얘기 안했어요?' 어쩌란거냐 하면 누구라도 짜증날듯

    1 0

이거 왠지 사장이 알바라도 하고 쓴 거 아닐까요 ㅋㅋ.

전에 편의점 알바하신 분도 그랬었잖으요.

    0 0

인터넷 글이 주작이 판친다 하지만 이건 99% 알바가 쓴글 같습니다

손님1명이라도 더 잡아야할 사장이 저렇게 건성으로 대응하는건 믿기 어렵네요

    0 0

아. 여기서는 저지른 일은 알바가 맞는데 글쓴이가 사장이요.

    0 0

알바가 주머니에 손넣을수있죠
그런대 고객이 그냥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컴플레인 거는데
주머니에 손넣고있으면 누가 생각해도 내 얘기를 경청하고 있단 느낌을 받긴 힘들죠.
컴플레인 거는게 쉬운일인줄아는지.
저기 글에도 나오죠 남자가 그냥 가자고 한거.(대부분 그냥 안오고말지 하고가죠)
손님이 두손 공손히 모으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환불해달란 요구도 없네요.
그리고 그런 요청을 받았을때 바로 받아친 논리를 보면 인성이 보이는듯.
군대 상급자, 사장과 대화할땐 주머니에 손 못넣으면서
왜 사장에게 돈벌어다줘 나한테 시급,월급을 줄수있게하는 손님과 대화할때 손빼달라는 요구는 못들어주나요?
이건 알바와 손님문제를 넘어서 인간과 인간사이의 예의에 개념 탑재가 부족한듯 보이네요.
문제의 발단인 중간부터 자막이 안나왔는데 다끝나고 나오면서 항의하는건
손님측에서 보상이나 사과를 요구했다면 손님측이 이상한건데
(그런게 없으면 다끝나고나와서하던 가던길에 전화로 아까 자막안나왔다하던 그건 손님맘이죠)
보상이나 사과얘기는 안하는거보니 그냥 자막이안나왔단걸 어필했던거같고.
설령 보상이나 사과를 요구했다해도 저 알바는 문제해결의 의지가 없을거같은게 결국 다툼 또는, 알바가 이상함으로 결론났을거 같아요.

    5 0

알바가 잘못이죠. 일의 선상인데 그냥 멀뚱멀뚱 있고 손까지 집어넣고 가만히 있으면서 상황돌아가는거에 대해 관심도 없고 한마디도 안할꺼면 뭐하러 그곳을 가는건지.. 그런게 싫으면 알바를 포기하셔야죠

    1 0

엄연히 급여를 받고 사장을 대신해 매장을 관리하는것이 아르바이트생의 주 업무인데 애매모호한 것도 아닌 자막이 안나온 문제로 이야기하는 손님을 앞에 두고 어쩌란 태도와 불손한 자세라니요....

저게 과도한 손님대접을 바라는 것이라던지
상하관계를 두고 있다는지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라고 봐야죠
일단 불편을 겪은 손님에게 매장의 관리인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은 바로 했어야 맞겠지요..
단 한마디 말에 누그러질 마음도 다시 부아가 치밀게 행동하셨네요

    3 0

우선 불편함을 느꼈는데
알바생이 불편에 대한 사과없이 손넣고 말하면
기분 나쁠거 같긴하네요

    1 0

알바가 잘못한거 같네요
저라도 어쩌라고 식으로 주머니에 손넣고 있으면 기분나쁠거 같아요

    1 0

알바가 기본적으로 개념이 없네요.

    0 0

죄송하다고 음료수라도 하나 주고 보내지 그냥ㅋㅋ

    0 0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멀뚱멀뚱하게 서있는거까지는 그렇다쳐도 손넣고 있었다는거에 알바잘못 한표
상하관계든 동등한관계든 정말 친한사람 아닌경유 아니면 사람하고 얘기할때 손넣지 말라고 못 배웠나본데요...;;
초딩때 다 배우는건데;;;;;;

    1 0

알바 잘못이죠
서비스의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사과부터 하는게 우선입니다
가령 음식에 머리카락 나와도 다 먹고 계산하면서 얘기하는 손님도 있을수 있습니다
딱히 문제 삼지는 않지만 지적은 필요하다 생각하는거죠
그럴때 아까 말하지 왜 지금해요 제가 음식 만든것도 아닌데 어쩌라고..식의 대응이면
누군들 기분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교육 못시킨 사장도 잘못이지만 개념자체가 없는거 보면 저런 알바는 내보내야...

    3 0

제가 장사한다면, 저런 알바는 안쓸것 같네요..

    1 0

기본 예의도없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안된다는
설명만 했어도... 참 우직하네요.. 멍청하게..

    0 0

알바잘못이죠.
누구라도 알바가 저런 자세로 나오면
그냥 한마디 컴플레인 하고말걸 더 기분나빠서 일을 키울 수 밖엔 없을듯..

    0 0

서비스일하시면서 기본매너는 히

    0 0

서비스업 알바하시면 기본  매너는 하셔야되요

주종관계 군대가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과

대화에는 예의 있게 대하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손넣고 그렇게 일하고 싶으시면 사업하나차리셔야합니다.

    0 0

그냥 글만 봤을때나
여러경우중 이런경우있을텐데
제생각은 그 여자손님이 정신머리가 돌대가리같네요

Dvd방가서  남친이랑 딴짓만 했지
몬 영화를봤겠어

남자친구가 얼마나 창피했을까
쓰래기 같은 나가서 남친한테 왜 내편안드냐고 징징거렸겠지

    0 0

근거가 없으면 이런 상상은 배출하지말고 혼자만 해요

    3 0

아 정말 소설 좀 그만 씁시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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