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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는데 알람으로 요기요 기다리다 응모는 성공해서
이제 10분뒤에 피자는 도착하고...
딸아이도 새벽에 자서 2~3시는 되야 일어날텐데...
혼자 다 먹어도 딸내미한테 욕 먹을것이고
배달와서 받아두고 자면...
그거대로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졸음에 눈이 꿈뻑 꿈뻑...
토요일날 강제 노역이네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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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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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딜레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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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의 폐해죠 T.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