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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돈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노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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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7 08:08:03 조회: 1,39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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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족이던 모르는사람인던
돈이 없을수록 더 야박해지고 치사해지고
몇백이 없어서 이사날짜에 방을 못빼고
연말정산 몇만원 당장 달라고 여기저기
전화하며 이사람저사람 괴롭히고
돈돈돈 하게 되는걸 봐서 그런지
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싶네요

사는 동네도 방값에 비해 방이 넓어서
좀 싼동네로 왔더니만 이전에 살던 동네랑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요 ...

이 근처에 대학이란게 없는데..
근처에 있다해도 완전 똥통학교인데
자취하는 대학생들은 왜이리도 많은건지...

물론 이웃복에따라 케바케긴하지만
건물자체에서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쿵쾅거리고
밖에선 술마시고 소리지르고 다니고
학교는 가는건지....출근은 하는건지 에효ㅋㅋㅋㅋ

예전에 대학때부터 자취할땐 그래도
이웃들이 잠이란걸 잤는데 말이죠....
이번동네는 분리수거 하는 꼬라지부터가 하...

요즘엔 먹고입고하는걸 줄여서라도
적금을 많이 넣으려고 하는편인데요
보증금 높여서 회사원들 많은 지역으로 갈까해서..

가끔 내가 몇년동안 여행다니고 사재끼고 한돈으로
적금을 들어서 모았더라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았을까
아님 금수저라서 한남동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스트레스
받았을까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얼마전 길잘못들어서 여의도 빌라?단지 같은곳에 들어가니
젊은 경호원이 가로질러 못간다고 정중히 목적지가 어디냐고
길알려주며 내보내더라구요 단지내도 고요하고 좋더라고요

시작한지얼마 안되서 우연히 생긴 목돈에
이래저래해서 내년 2월까지 천만원모으기가 목표인데
나름 재미가 쏠쏠하네요 빨리 주거환경다운 곳에 살고파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정말 돈이 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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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는데 한해한해갈수록 느끼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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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란말이 왜 나왔을까요
몇백년 전부터 주거환경이 중요하단걸 알았단소리지요
비싼동네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돈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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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금수저동네까진 아니여도 술먹고 소리지르는 골빈 양아치들 없는곳 가고싶네요ㅠㅠ 확실히 집주인들도 말이 안통하고요..무대뽀

    0 0

dealb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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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케바케긴해도 모이는 사람들부터가 갈리니...
기본 분리수거도 할 줄 모르니 말다했죠ㅜ
확실히 돈많은 사람들이 예의도 있고
여유가 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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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돈이 사람성격 버려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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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형제지간에 돈때문에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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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 사세요? 합정에 당안리발전소에서 합정라인이 주택이 많아서 조용할것같아요. 홍대가 근처라 대학생도 많이 살지만요... 아니면 망원지구쪽에도 좀 조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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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쪽이나 양평쪽을 알아보고있는데
현실직시못하고 공부안하고 방에 친구들 불러서
밤새술퍼먹는 대학생들은 지들끼리 모아놨으면 좋겠어요
아님 삼청교육대보내서 공중도덕이라도 가르쳐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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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에 서로 잘되서 돈많으면 우애가 이를데없이 좋습니다 . 화목하고 보기좋아요
제 친구도 아들둘 형제인데 .  둘다 건물 두개씩 상속받고  욕심 안부리고 건물 관리하면서 골프치러 다니고 분기별로해외여행다니고 부럽기가 그지없어요 . 친구들 만나도 본인이 거의 계산하고 ...인성도 좋고 긍정적이고 사교적이고 장가도갔고 마누라도 의사고 ...............부러운거 쓸려니깐 한도 끝도없네요

근데 난 매일같이 특근에 내이름으로된 집한칸도 없고 해외 나가본지는 5년도 넘고 .............하 ...........
더 열심히 사는데 자괴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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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료중에 취미로 회사다니면서 아빠가 회사직원들 월급줄때 같이 용돈쏴주는애가 있었는데 그 형제분들처럼 인성도 좋고 긍정적이고 사교적입니다ㅋㅋㅋㅋㅋ 엄마가 미용실갈때 마세라티를 끌고갈정도니..맨날 리모와끌고 심심하면 해외 여행가있네요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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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돈이 많은 일들의 시작이 되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정말 인생역전이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정해진 프레임 속에 있으니.. 그래도 그 프레임 벗어나게 노력해야지요~ ^^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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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천만원 모으고 부모님이 더해주시는거 까지해서
6천 전세까지는 어찌 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럼 좀 더 나아지겠죠?
저도 원룸 말고 방 여러개인 집에서 살고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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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는 진짜 공감.....
돈이 여유를 만들고 교양을 만들고 하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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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물품 자체에서도 표가 나지만...
정말 집앞을 나설때마다 술병가득 배달음식 가득
정처없이 뒹굴러다니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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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데 힘내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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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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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게 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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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뭐 ... 라고 싶었지만 확실히 돈이 없으니 궁상떨게 되고
돈 많은 사람이 내는게 당연해지고 안내면 야속하다하고
돈 없으니 집에 겨들어와 술마시고 소리 빽빽지르고 하더라고요
적어도 건강한 취미라는걸 가졌으면 싶은데 ㅋㅋ 그런거 볼 때마다 정신이 번쩍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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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속물처럼 보이긴하지만, 살다보니 맞는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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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 수록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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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봐서 그런지 많이 공감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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