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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잠깐 들여다 봤는데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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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0 00:07:38 조회: 40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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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5당 페북 모두 살펴보고 있습니다.
좀전에 정의당 글이 올라와 있어 들어갔다가
반응들이 후끈한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ㅎ

왜 같은편에게 총질을 하냐 실망이다 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더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ㅎㅎ

심후보는 한명의 동등한 대선 후보로 토론회에 나왔습니다. 물론 심정적으로 더 가까운 후보도 있고, 절대 합의할 수 없는 강을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진 후보들도 있습니다만, 그게 전자의 후보를 위해 호위무사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을 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지지율 1위 후보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수당도 분열로 인해 후보가 나눠져 나왔기에 그 어느때보다 1위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상황에서 심후보가 지지율 2, 3위 후보를 검증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1위 후보에게 자신이 바라는 방향을 상기시켜 혹여 자신이 당선되지 않더라도 자신과 소속 정당, 그리고 노동자로 대변되는 약자들의 입장을 보다 더 확실하게 전하는게 나을까요?
전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질문의 질이 떨어진다거나 질문이 오류로 가득하다거나 거짓이라면 물론 당연하게도 욕을 먹어야 하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심 후보가 1위 후보에게만 질문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내편이라고 감싸기만 하는 태도보다는
내편일지라도 나와 다른건 짚고 넘어가는 이러한 태도가 진정한 의미의 토론이라는 관점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태도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진보정당이 이미 한차례 실수한 방법을 쓰기 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태도로 임한것이 아닐까 감히 짐작해 봅니다.

재주가 없다보니 두서없이 괜히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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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약소정당 후보도 당당한 1 후보는 맞는데 오늘같은 상황에서는 충분히 뒷말 나올수밖에 없어요.
유승민이나 홍준표나 안철수나 노선을 달리한 후보들 지적할게 발에 채이고 넘치는데
가뜩이나 개똥같은 룰로 본인 질문 딱 1번? 밖에 못하는 1위후보한테 질문한답시고 발언권 뺏는게 좋게 보일수는 없습니다. 심메갈 뿐만아니라 다른 3후보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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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애초에 토론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였기에 이 문제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약 심후보의 질문으로 문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문후보의 공약이나 태도에 허점이 드러난거라고 할 수 있는거지 없는걸 만들어 내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위는 세가 약하니 차치하고 2위 후보에 대해선, 지난 한 주간 대차게 검증돼서 지지율이 점점 빠지고 있는 입장이니 괜히 긁어 부스럼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 (사실 이부분은 저도 좀 아쉽긴 합니다)
물론 너무 문후보에게만 질문이 몰려서 정상적인 토론이라면 나오지 않았을 실수들이 좀 나오게 된건 여러모로 상황이 아쉽지만, 그걸로 심후보가 이렇게 대차게 욕먹어야 하는가?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좀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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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부분의 이해가 잘못된거라면 대차게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아직 공약을 그렇기 디테일하게 알지 못해 논하지 못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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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십년 집권한 정당이 민주당인 줄 알앗어요 적폐세력 이야기 할게 넘치고 넘치는데 참여정부 비판에 집중하는 심후보를 보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다는 말이 안믿기네요 그저 자기당 세력을 넓히려는 것에만 집중되어 잇는 것 같아요 민주당깍아서 표먹기에만 초집중하는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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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관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전 오히려 그런 질문들이 앞으로 더 잘 나아가라고 던져주는 질문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이 아슬아슬 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말이죠.
저는 지난 두 정권과 적폐세력의 부패와 무능에 대해선 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보았기에 이런 생각을 한거 같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아쉬운 부분이 분명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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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Madking 님 댓글에 따르면 공약의 자의적 해석. 즉 오류라고 보이는데...
그렇다면 엄청 잘못했다고 봅니다.
저도 문재인 후보가 대선 레이스중에 복지 공약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수정한걸로 오해 했거든요.
물론. 공약의 수정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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