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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daily.com/NewsView/1OEQFWDR4Z
요약-
자서전에 "약물강간 하려는 친구를 위해 돼지흥분제를 구해줬다" 라고 기술(2005)
실제로 여성의 술에 약물을 탔고 의식불명, 친구는 성폭행을 위해 옷을 벗기는 도중에 여성이 저항해서 실패
미친놈이라고 극딜 당하자 "내 얘기가 아니라 자취하면서 들은것" 이라고 해명
레드준표 14.9가 아니라 9.9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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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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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지만 15프로까진 무난히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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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줄 진짜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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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예요 그런걸 자랑이라고 하는 놈이 대선 후보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