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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궁금해져서 포털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딜바다 분들중에 실제로 보신 분들 계실까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귀신은 실제 사람이 분장,연기할때도 있고, CG나 특수효과로 반투명하게 처리할때도 있잖아요.
사람이 손으로 만질수는 없고, 벽을 그냥 통과하기도 하구요.
귀신은 죽었을때 모습 그대로 옷도 입은 상태일 거라는 추측은 드는데...
실제 귀신을 보면 사람처럼 완전 입체적 모습인지 아니면 반투명한지 궁금해졌어요.
예를 들어 구름이나 연기처럼 어느정도 부피감도 있으면서 반투명한 느낌인지, 그림자처럼 부피감은 없이 납짝하면서 반투명한건지요.
사막의 신기루나 남극 하늘의 오로라처럼 아른아른거리는 느낌도 있나요?
귀신 보면 많이 무섭겠죠?
전에 딱 1번 가위눌림 같은 것 경험한 적 있는데, 그때도 가위눌렸다는 생각은 못하고 왜 일어나고 싶은데 안 일어나지지 하고는 같은 방 책상에 앉아있던 가족이 보여서 불렀는데도 못 듣더라구요.
좀 있다 일어나지긴 했는데 기분은 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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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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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새벽에 분신사바 했다가 가위 눌려 죽다 살아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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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무서워서 할 생각도 못 해봤는데, 생각만 해도 덜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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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렸을때 본적 있는데 가슴팍에서 사람 머리만한 실뭉치같은 검은 구체가 쉴틈없이 꿈틀거렸어요. 메두사 정수리를 본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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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순히 눈 뜨고도 못 일어나는 거였는데, 귀신까지 봤으면 엄청 무서웠겠어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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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본건 그냥 귀신의 머리였을수도 있겠네요. 처음 가위 눌린거라 마냥 신기해서 오, 가슴팍에 귀신붙었다 빤히 봤는데 눈 마주쳤으면 오줌쌀뻔.. 착한 귀신 만나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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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슴 부분쯤에 귀신 머리 같은 둥근 게 있었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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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완벽하게 제 가슴팍에 묻은 상태라 제 시야엔 정수리만 들어오기 때문에 그냥 동그란 덩어리로 보였을수도?;; 찜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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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는 개념이 없는 나라는 없지만 그 모습이나 행태는 나라나 문화권에 따라 모두 다른걸 보면 학습된 이미지가 나오는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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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모습과 행태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부분은 구전으로 전해지는 부분말고, 실제로 귀신을 보신 분들의 눈에 보이는 부분도 포함해서 말씀해주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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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봤다거나 미신을 믿는다거나 점쟁이말 잘믿는다거나 그런사람은 사적으로는 약한사람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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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급생이 짧게 진짜 귀신 본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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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본귀신 있냐고 물으면 각국 각문화에 전반된 귀신만 봤다고 주장하는게 그 반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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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실제로도 눈에 보이는 귀신의 모습이 나라마다 다른거면 충분히 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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