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의 급여 및 복지가 생각보다 좋지가 않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쿠팡맨의 급여 및 복지가 생각보다 좋지가 않네요
민경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24 18:45:42 조회: 1,077  /  추천: 7  /  반대: 0  /  댓글: 9 ]

본문

http://m.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66 

 

우연히 이 기사를 접하게 되어 쿠팡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쿠팡맨의 급여나 복지가 좋지 않고,

전체 인원 2500~2700명중 10%만 정규직이며, 계약직인 대다수의 분들이 회사에 일방적인 통보로 계약해지가 되는 현실이네요..(듣기로는 일주일전, 이틀전 통보도 받았다고..)

 

회사가 쿠팡맨을 소모품 취급한다며 현실을 알려달라고 하는 쿠팡맨 및 부인 분도 보이고 암담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임금평가제가 개편이 되어 실질적으로 쿠팡맨의 임금이 감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쿠팡맨 공고에도 연봉 3200~3800부터 시작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새 2600으로 변경했더군요.

 

주 60시간 근무하는 쿠팡맨의 임금이 사실 연봉 3200 이렇게 홍보하여도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니거든요..(최저임금,주휴,주휴연장,연장 다 계산해보면 최저임금에서 법적수당만 챙겨줘도 얼추 비슷하게 받을 수 있어요)

 

이런 현실속에서 쿠팡 대표라는 사람은 쿠팡맨을 올해안에 1만5천명까지 채용하겠다고 발표하고, 쿠팡맨의 복지가 곧 쿠팡의 미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작 현실은 밥도 제때 못먹고, 임금은 삭감되고, 계약직은 해지가 거의 대다수고.. 현실은 정반대..

 

글 쓸 생각 없었지만, 이러한 현실을 널리 알려달라는 쿠팡맨 및 부인분의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어 글을 작성해 봅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부분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직업이 그냥 단순노동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

    0 0

외부적으로 좋다고 말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내부를 살펴보면 그 모양이죠. 말만 번지르르하고
잡플래닛 확인해보면 명확합니다

    3 0

이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연봉 3200~3800 광고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0 0

쿠팡맨 구직도 헤드헌터 통해서 하나봐여
구직중인데 전화 왔더라구요
쿠팡맨 뽑는데 급여가 어떻고... 이러면서

    1 0

학력을 보지 않고, 오로지 서비스 마인드와 운전 그리고 체력으로 채용을 결정하는 부분이라 이곳저곳 외주에서도 채용을 하게 넘겨주나 봐요

    0 0

그동안 속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

    1 0

현실알고 로켓배송 이용 안하겠다는 고객도 생겼더라구요

    0 0

공기업 자회사도 거진 모기업의 이미지에 편승하는건 별 다를게 없어요.
정직원은 거의 없고 상/하반기 한번씩 채용하는 무기계약직은 연봉 2000만원...

그런데 온천지에 널린 중소기업은 연봉 1500 ~ 2000만 + 주6일 체제 + 퇴직금/복리후생 없음이라는게 더 문제에요..

    1 0

다음 대통령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봐요..
아직까지 중소에서도 퇴직금을 안주는 곳이 있다는게 크나큰 문제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