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연꽃님의 댓글

고추장찌개에 고기 잔뜩있어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눈으로라도 같이 드셔주세요 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남는시간에 요리하고 차리다 보니 낮에 반찬을 해두지 않으면 저도 저녁걱정을 ^^;
자녀분이 어리거나 맞벌이시면 힘드실거예요.
좋게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사명대사님 고생하시는것 부인분도 충분히 아실거예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게장 꺼낼까봐요 ㅎㅎ
굿밤되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새로운 메뉴 찾느라고 요리책 다 꺼내서 뒤지고 검색도 많이 하고 그래요 ㅎㅎ
그래야 보시는 분도 덜 질리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주부님들껜 메뉴공유도 할 겸 해서요 ㅎ
요즘 마늘쫑, 참나물 철이라 좋죠!
내일은 참나물 좀 사와야겠어요~
쉬시는 밤 되셔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아이가 젤 좋아하는게 부추전이거든요.
채소 참 징그럽게; 안먹는데 부추전은 라면스프 같은 존재예요 ㅋㅋ 모든 채소를 숨겨서 줄 수 있거든요.
내일 식사는 얼큰한걸로 드셔요!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그래서! 전 밥 안먹었어요 ㅋㅋ
막 비벼서 먹을까봐서요 ㅠㅠ;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고생하신 하루 쉬시는 시간되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ㅠㅠ 늦은 저녁 드시겠군요.
고생많으신 하루셨어요. 식사 꼭 하시고 주무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저 요리책 없으면 할줄 아는 음식이 몇개 없어요 ㅎㅎ
오늘만해도 다 보고 했거든요;
전 은 제사가 많은 집이라 눈감고도 하는데 빨간 양념 음식은 아직도 어렵습니다!
저도 요리 잘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_+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시간 되셔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부침개는 바삭한맛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하는건 없어요. 그래서 사방팔방 다 튀고 난린데; 다음날 열심히 닦는 수 밖에는요:
고기는 종이로 위 덮어서 바삭하고 촉촉하게 하면 되니 괜찮은데 전 은 그냥 마음 비우시고 하심이 ㅠㅠ

예신연꽃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순간 +_+ ㅎ
겨울온기님 좋은밤 되셔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부침가루 1: 튀김가루 1 비율만 맞춰주시면 되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당히 촉촉해서 편식쟁이 아들이 1순위로 좋아한답니다 ㅎ
물 비중은 입맛에 맞게 적당히 ^^;
몇번 해보시다 보면 감이 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