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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차도 옆을 걷고 있었는데 운동중이라 좀 빨리 걷고 있었슴
길이 어둡지도 않았고 사람들도 좀 있었슴 어떤 여자랑 가깝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딴짓하다가 내가 앞서 지나가니까
"아 깜짝이야"
들리게 말하더군요.
아뭐 놀랐는갑지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점점 기분이 구려짐
그냥 자기길 가는 사람보고 왜 놀라는 것이며
들으라고 표현하는건지 음...
다음엔 내가 더 크게 선빵으로 놀라야지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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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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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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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탄사 아닐까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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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님 들으라고 말한 게 아니라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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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붙지도 않았슴 ㅋㅋ 다 알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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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귀신같이 지나가건 아니건 당사자는 놀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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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나 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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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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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내리는 사람이 있는지도 안 보고 여성 분이 타려다가 "아 깜짝이야"라고 신경질적으로 외치더군요. 그러더니 저 내리기도 전에 비집고 들어가서 타는 거 보고 그 분의 상식체계가 어떤 것일지 상상이 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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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경험이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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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라고 표현한게 아니고 놀라서 나온말 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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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건 본인감정의 영역인데 적당히 흠칫해야지 표현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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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알죠....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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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놀라는데 성별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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