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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 놀래킨 썰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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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30 15:15:20
조회: 1,57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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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차도 옆을 걷고 있었는데 운동중이라 좀 빨리 걷고 있었슴

길이 어둡지도 않았고 사람들도 좀 있었슴 어떤 여자랑 가깝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딴짓하다가 내가 앞서 지나가니까 

 

"아 깜짝이야"

들리게 말하더군요.

아뭐 놀랐는갑지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점점 기분이 구려짐

 

 

그냥 자기길 가는 사람보고 왜 놀라는 것이며

들으라고 표현하는건지 음...

 

다음엔 내가 더 크게 선빵으로 놀라야지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냥 감탄사 아닐까요 ㅋ

    1 0
작성일

그게 님 들으라고 말한 게 아니라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거에요.ㅠㅠ
저도 길 가다가 제 옆에 소리도 없이 자전거가 바로 슥 붙어서 지나가길래 아,깜짝이야 한 적 있네요.

    6 0
작성일

저는 붙지도 않았슴 ㅋㅋ 다 알지만 ㅋㅋ
사람보고 놀라니 기분은 그닥이더군요

    0 0
작성일

몰래 귀신같이 지나가건 아니건 당사자는 놀랐겠죠.
그걸 글쓴님 기분 상하라고 깜짝 놀란 티를 팍팍 내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죠.
이런 부분은 좀 이해를 해주셔야해요.
그 깜짝 놀랐다는 말이 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고 놀란 상황 자체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6 0
작성일

여자도 나 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니었다.
남자인 본인도 여자 놀래킬려고 걸어가고 있던것이 아니었다.

서로간에 고의성이 없이 발생한 사고잖아요. 서로 이해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여자는 잘 놀래니까 남자가 조심해야한다라는 논리는 아니시죠? ㅎㅎ
저도 이해하니까 혼자 기분나쁘고 말았던것이죠 ㅋㅋ

    0 0
작성일

네, 그렇죠.
남자가 모든 걸 감수해야한다는 뜻으로 말한 거 아니에요.
글에서 님이 본인보고 들으라고 굳이 깜짝 놀랐다 소리쳤나 하고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해서 제가 부연설명을 했던거죠.
그럼에도 사람 보고 놀라니 기분은 별로였다고 한번 더 댓글 쓰시니 저도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더 설명한 거구요.
여자쪽 입장을 조금 더 설명했다고 곧바로 너네 남자가 다 이해하고 감싸줘야지 빼애애액!으로 몰고 가시면 안되지요.ㅎ

    5 0
작성일

저는 저번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내리는 사람이 있는지도 안 보고 여성 분이 타려다가 "아 깜짝이야"라고 신경질적으로 외치더군요. 그러더니 저 내리기도 전에 비집고 들어가서 타는 거 보고 그 분의 상식체계가 어떤 것일지 상상이 가더군요.

    0 0
작성일

저도 비슷한경험이  ㅎㅎ

    0 0
작성일

들으라고 표현한게 아니고 놀라서 나온말 일거에요
멍때리다가 갑자기 누가지나가면 누구라도 놀랄거 같아요ㅎㅎ

    6 0
작성일

놀라는 건 본인감정의 영역인데 적당히 흠칫해야지 표현해버리면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상콤하지 않은건 사실이죠 ㅠㅠ

    0 0
작성일

그 기분 알죠....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헬스락카통로 막고 짐정리하는 사람 때문에 락카뒷편으로 돌아서 그사람 옆으로 갔더니 깜짝놀랐네 무한반복...
여자도 여자한테 놀라요.ㅋ
나 잘못한거 없는데 기분더럽더군요.

    1 0
작성일

맞아요. 놀라는데 성별이 어딨어요.
흠칫 놀란 상황에 상대가 같은 여자면 감탄사가 작게 나오고 남자면 더 목청 높여 소리 지르는 거 아니죠.
나를 놀래킨 사람의 성별을 인지한 후에 놀라는 게 아니라 이미 먼저 놀라버리는거죠.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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