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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근처에 살아서 놀러간다 하면 여기였는데 폐업한다고 하니 섭섭하네요 부산에서도 가끔 광고하던걸 봤는데 그마저도 안됐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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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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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어렸을때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는데 없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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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기사보고 글쓰러 들어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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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0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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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무슨 행사만 있음 가던 곳이었는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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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고유명사 같은 느낌의 부곡하와이였는데...뭔가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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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ㅠ 애기애기 완전 애기때 갔었는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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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 하와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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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딩때 추억돋아서 약 20여년만에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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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부산에서 '수영장 간다' 하면 부곡하와이 가는 것이었는데요..하나의 추억이 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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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번 소문으로 나왔었던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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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년에도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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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골 고향이 부곡하와이에서 10킬로 정도 떨어진곳인데 어렸을 때는 관광으로 사람도 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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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까 주변은 그럭저럭되는데 저기만 안된다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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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가 사라지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