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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끼리 위아래 여백없이 붙어있었어요.
하단부 선관위 도장은 확인했고 관내라 봉투 없이 투표함에 넣었고...
이젠 살다살다 투표용지 유무효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세상이라니
기가막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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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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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디어에 공개된 투표용지 모습 그대로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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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붙엇나 안붙엇나 좀 아리가리하다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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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붙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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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론 두가지로 할 이유가 없는데 얘기가 자꾸 나오니 찜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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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나올때 되지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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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선관위에 민원제기하시죠. 익명 카더라로 투표율 낮추려는 꼼수로도 많이 사용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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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제 기억왜곡이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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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두명 때문에 2000년대를 사는 내가 국가기관을 의심해야 한다는게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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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은 용지였다고 확신했는데 지금은 착시현상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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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용지 확인하고 갔고, 꼼꼼히 신경써서 봤는데 여백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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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절취선은 안 뜯어져 있던데 뜯어진 용지 받은 분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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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도장찍기전에 뜯어주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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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찍는 칸 간격이랑 후보자들 사이의 간격이랑 비슷해서 그냥 착각하시는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