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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투표하고 오셨네용
 
공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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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9 22:22:10 조회: 26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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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께서 간암수술 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오늘 투표하고 오셨다네요..
제가 오늘 출근해서 못챙겨드렸는데..
연휴 내내 누워 계셔서 투표 못하실 줄 알았는데..

싫어하는 후보는 같지만 좋아하는 후보는 달라 가끔씩 논쟁이 있긴 했는데요.(저도 참 못됐죠)
누구 뽑았냐고 여쭤보니 0.5초 머뭇거리시더니 제가 좋아하는 후보 뽑으셨다네요 하하
진실이 아닐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신 어머니.. 항상 본받을만하고 존경합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어머니께서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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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 잘 이겨내시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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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공지철님이 곁에서 많이 도와드리셔요!!
저희 어머니도 위암 수술받으신지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1 0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는데 아직 힘들지만 다 같이 이겨내야겠죠. 암이라는 병이 하루 빨리 개척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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