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대학가 앞 5평짜리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옆집에 살고있는 남자대학생이 12시 10분쯤 귀가 하더니,
음악을 엄청 빵빵하게 틀었네요.
벽넘어로 둥둥거리는 소리가 제 방 전체에 울립니다.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좋은날인데 서로 얼굴 붉히기는 싫네요.
조금 기다리면 조용해지겠죠? ㅠ_ㅠ..
|
|
|
|
|
|
댓글목록
|
|
안들릴거라 생각하고 했을거에요.
|
|
|
아.. 행복한밤인데
|
|
|
유부께서 그러시면 .... |
|
|
기대하고들어왔는데 ㅡ |
|
|
아 다행히 이제 끄고 자나봅니다. 조용해졌어요!ㅋㅋㅋㅋ |
|
|
얘기해야죠
|
|
|
정중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거게요..
|
|
|
다른 소리를 가리기 위해서일지도 몰라요(부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