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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지역은 콘크리트 수준이 아니라 그냥 보수라는 돌멩이 그 자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아직도 가진자들은 2번을 외치고 세상이 망할 징조라고 침을 한바가지 튀기며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정말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불과 2주 전에만 해도 시켜놔봤자 병풍이네. 빨갱이네. 북한부터 간다네. 능력도 없고 말도 못한다네 등등
언론과 여론에 휩쓸리는 파도에 떠 있는 미역같았지만
이번 세월호 기간제 교사에 대한 순직 처리는 아줌마들의 마음을 홀린 것 같았습니다.
"정말 잘하고 있다고, 이런건 이렇게 해줬어야 된다"면서 엄마들의 마음으로 바뀌었고
노후 된 화력발전소의 셧다운제는 젊은 층들에게 미세먼지의 해결책 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이런것들을
왜 저번 정부는 4년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며 현 정부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중장년층도 말로만 서민이 아닌 대통령이란 명패뒤에 서민으로 살며 선거 공약을 행동으로 옮기는
현 정부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은 상상속에서만 있었는데 선거 한번 잘했더니
살면서 처음 보는 광경들 많이 보네요..ㅎㅎ 뉴스보는게 즐거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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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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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며 흐뭇하기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민 온 기분입니다. 뜻 밖의 이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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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일부러 정치뉴스 찾아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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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요즘은 뉴스 볼맛 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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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후로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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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을 앞두고 부모님과 마찰이 있었는데 내내 심란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설득했는데 잘 먹혔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지만(비밀선거라 묻지 않았습니다...^^;) 이젠 맘을 돌리고 계실 거라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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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는게 좋아서, 계속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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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ㅓ도 대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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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잘했더니 세상이 바뀌고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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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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