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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학대당한 '창고노예', 가해자는 목사 부부
http://a.msn.com/01/ko-kr/BBBfRw5?ocid=st
23년간 지적장애인을 창고에 가두고 노예로 부린 목사 부부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17일 TV조선 단독보도에 따르면 목사 류 모씨의 부인 이모씨는 지적장애인 조모씨(43)를 상해,폭행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5년 구조된 조씨는 학대를 당했냐는 질문에 대해 "안 시켰어요. 안 때렸어요. 때리지도 않고, 잘 해줘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치료받은 지 4~5개월이 지나자 조씨는 학대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진짜 화가 나네요.
목사라는 새끼들이 23년이나 밥도 안주고 똥도 제대로 못싸게 하면서 했는데
겨우 징역 8개월 아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진짜 한국이 자유주의 국가가 맞나요?
아직도 노예가 있다는게 화가나고
목사탈을 쓰고도 저런짓을 하고 수십년동안 아무일 없었다는게 더 화가 납니다.
제가 가족이면 저 목사부부들 고문해서 죽입니다.
저러다가 저 사람 죽으면 장례나 치뤄 줄까요?
방송에 수십번이나 방송했으면 겁나서라도 풀어줄텐데
얼마나 악독한 놈들이면 아직까지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는지...
저러고도 목사라고 존경받고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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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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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을 징역 8개월?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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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해주세요 소수입니다 라고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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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도 아니구 8개월요?? 이건 어떤판사가 결정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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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찢어죽일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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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노예들을 부리는 재판부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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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학대를 했는데 징역8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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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들을 보면 점점 목사와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늘어나네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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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딸랑 8개월 누구는 23년을 당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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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폭행 죄로 징역 8개월... 즉 때린걸로만 형 받은거고 노예로 부린 것에 대한 죄값을 받은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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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니 반 나눠서 각각 11년6월씩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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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년 형을 받아도 모자란 거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