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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7년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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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3 08:00:28 조회: 874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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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도 ‘연차’ 쓰는데... 휴가 눈치 없어질까 → 이번 양산 방문은 21일 연차 중 하루 쓴 것. 기업 휴가 문화 영향주나... 靑 관계자, 연차 및 양산 방문은 ‘의도적’이라고 설명.(국민)

 



2. 문 대통령, 교황에게 남북정상회담 중재 요청 → 교황청 특사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통해 친서 전달. 2014년 미-쿠바 국교 정상화 때도 교황이 중재...(중앙, 단독)

 



​3. 기생충이 염증성 질환 치료 → 질병관리본부, 장흡충의 일종인 ‘미야타흡충’ 감염시 염증성 장 질환에 치료 효과. 면역력 개선, 인체에 해는 거의 없어...(문화)

 



4. 4대강 사업 공과? → 2009년 착공 총 22조 투입, 16개 보 건설. 홍수 예방, 용수 확보 긍정 효과. 녹조 등 수질 악화 논란... 2010년 ~2016년 4대강 주요 지점 수질 현황 보니...(한경)▼

 







5. ‘차등벌금제’ → 같은 죄라도 소득 많으면 벌금 더 내는 제도. 독, 프, 일 등에서 시행 중. 문대통령도 후보 시절 도입 밝힌바 있어.(헤럴드경제)

 



​6. 지금까지 지명, 임명된 차관급 이상 25명 → 문대통령 고향, 부산/경남은 단 1명(조국), 모교 경희대 출신은 아직 한 명도 없어.(아시아경제 외)

 



​7. ‘농심’ 카레? → 7번째 도전 ‘카레 라이스 쌀면’ 출시. 이전 6번의 도전은 나오는 족족 실패... 시장에서 퇴출됐다고.(아시아경제)

 



​8. 스위스, 국민투표로 ‘原電 퇴출’ → 스위스는 80% 전기를 해외 수입. 국내 생산 20%중 원전 35%, 수력 65%... 원전 퇴출시 4인가구 기준 한해 367만원 추가 부담 주장도.(문화)

 



​9. 서울서도 빈 교실 주민에 개방 첫 사례 → 학생수 줄어 남는 교실, 마을극장-바리스타 배움터 등 활용. 도봉구 방학中학교, 한때 2000명 넘던 학생수 지금은 530명.(동아)

*서울, 학령기 인구(6~21세) 8년만에 23% 감소...

 



​10. ‘비트 코인’ → 2009년 신분 미공개 디지털 기술자들이 만든 디지털 가상 화폐. 정식 화폐로 인정한 나라는 없음. ‘1비트코인 =1달러’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2100달러 넘어.(중앙)

*가격변동 폭이 크고 과세도 불가능... 불법거래, 불법 상속의 수단이 될 수도 있어

 



​이상입니다.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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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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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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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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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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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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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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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잘 읽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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