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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인생 무게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가볍게 떠나자고 다짐했는데..점점 짐이 늘어났네요
필요한 것들만 썼는데..
그만큼 고통스러워놓고는 또 헤이해지는 이 나약함이 너무 싫네요ㅠ
다시 버릴 거 뭐 있나 보고 있어요
다음엔 샤워용품도 올인원으로 사려고요
외장하드도 그냥 클라우드로 백업하면 되는 걸 왜 가져와가지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안꾸미기는 하지만 덥지 않으면서 단정한 느낌 나도록 다니는 건 포기해야할 듯 합니다ㅠ
필요한 것들만 썼는데..
그만큼 고통스러워놓고는 또 헤이해지는 이 나약함이 너무 싫네요ㅠ
다시 버릴 거 뭐 있나 보고 있어요
다음엔 샤워용품도 올인원으로 사려고요
외장하드도 그냥 클라우드로 백업하면 되는 걸 왜 가져와가지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안꾸미기는 하지만 덥지 않으면서 단정한 느낌 나도록 다니는 건 포기해야할 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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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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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은 진짜 짐 줄이는게 최대의 고민이고 최대의 관건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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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도 인터넷망이 좋은 국가들에선 괜찮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