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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객기 좀 부려봤어요.
 
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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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6 23:38:04 조회: 57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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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능력에 비해 업무는 너무 많고, 업무에 비해 급여는 너무 적고, 급여가 적은 만큼 대우도 다른 회사에 못 미치고 하다보니 "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야"라고 합리화 하던차에..
제가 어리고 경험부족이라는 약점을 계속 언급하던 경쟁사 영업직원과의 술자리에서 술로 밟아버렸어요ㅋㅋㅋ
거래처가 동일하다보니 거래처+경쟁사+저, 이 삼각관계의 술자리가 만들어졌네요ㅎㅎ
이성적으로 보면 운전이나 술로 경쟁하는 게 제일 웃긴건데, 괜히 술이 조금씩 들어가면서 허세 및 객기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소주 3병씩 먹을 찰나에 못먹겠다고 자리 뜨자고 하시네여..
그 자리에서 저만 한 병 더 까서 먹었고 다행히 집엔 잘 들어왔습니다.
근데 왜 기분은 그냥 그런가요..
영업직도 잘 안맞고 그냥 친구들 가족들 있는 한국 살고 싶네여ㅋ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경쟁사 영업직원이 무례하군요 위추드립니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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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긴겁니다 ㅋㅋ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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