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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짐강을 품고 있는 하동같이 경치좋은 곳 대로변에
커피숍을 하는거에요
중저가가격, 잘보이는 곳에 가격 명시해서 접근성을 높이고
내가 머물고 싶은, 예쁜 인테리어
베트남의 반미같은 바케트샌드위치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고
누워서 잠시 운전하느라 피곤한 몸도 쉬고 풍경도 감상할 수 있게
에어배드소파? 같은것도 몇개 놓구요
포화상태인 도시보다는 공기도 좋고 경쟁도 덜하고...
바리스타 과정도 수강해볼까해요
어때보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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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파괴해서 죄송한데...우울증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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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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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집인데 손님이 찾아올수도 있다 정도로 접근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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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삼아 돈쓰면서 하실순 있겠지만, 커피하루에 열잔 팔까말까 바케트 하루에 하나 팔릴까말까하게되서 손해보면서 장사하게 될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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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파괴 좀 드려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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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시간도 남아 도는데 마침 내 소유의 건물 한 귀퉁이가 비어서 소일거리 정도로 생각하고 한다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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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 있으신분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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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어보시는것 보다 실제 카페 운영중이신 분들 얘기 들어보는게 훨씬 도움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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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후에 돈을 많이 마련하여 그냥 남들 돕고 살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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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소일거리라면 모를까..(수익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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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만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