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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셤 본 지난 단원 평가 문제지를 보니 딥빡!!!
(진짜 바닥을 깔았겠구나 싶은 수준)
아무래도 좀 잡아줘야겠다 싶어서 문제지 푼 거 확인을 하는데
문제지가 넘 깨끗한 거예요.
이거 어떻게 풀었어? 했더니
암산으로 통분해서 나온 분모가 같은 것 끼리 짝지었다네요 .... ㅡㅡ;;
계산하는 거 싫다고 징징징.
일찌감치 수포자 확정인 듯 해요 ㅠㅠ
+
그래도 이번엔 문제지를 좀 풀렸기에
저번 보단 훨 결과가 낫겠지 싶어서
"선생님이 이번 결과 보고 열심히 했다고 칭찬하시겠다" 했더니 (아이가 담쌤을 엄청 좋아함)
"아냐, 선생님 나 저번에 다 틀린 거 모르셔.
내가 얼마나 이름을 작게 썼는데..."
이 녀석 보다 더 바보가 있을까요?
있다면,,, 대체 누굽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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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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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학년인지는 모르겠으나 암산으로 통분해서 같은걸 찾았다는게 전 되게 창의력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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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싫어서 잔머리 지수만 발달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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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를 했던 경험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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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제게는 바보 둘째가 아픈 손가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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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분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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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는 갖췄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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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에서는 저렇게 풀어도 뭐라고 못하죠...ㅎㅎ...칭찬해줄 풀이법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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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해도 아무 생각이 없는 녀석이면 너 살고픈 대로 살아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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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군환경 좋은데서 학창시절을 보내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어릴때부터 안해본 교육/학원/과외가 없습니다. 결론은 수포자였고, 적성검사에서 언어/외국어 관련 능력만 90% 넘게 나왔었습니다. 모든걸 다 잘하리란 생각하지 마세요. 어줍잖은 제 기준이긴 하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본인의 선호도와 적성이 맞는 방향만 잡아주면 부모님 몫은 다 한거라고 봅니다.더군다나 요새는 한가지만 월등해도 대학까지 문제 없잖아요. 겸손을 가르치는건 좋지만, 혹시나 둘째 본인에게 '너 X멍청이야' 라는 말로 자존감 깎아내리는 표현은 혹시라도 안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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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차이 큰 애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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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 센스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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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20문제 짜리 단원평가 한번 치려면 찡찡거리는 소리를 제한 시간 내내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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