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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또라이한테 당했어요
 
빵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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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2 18:29:54
조회: 1,30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전화하면서 버스타러 횡단보도 걷고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이 버스가 어디가냐고
길묻더라구요.
모른다고, 계속전화하고있는데 갑자기와서
사과하라고 손잡더니 사과하라고!!
머리도 안감아서 조금 떡져있고 안씻은거같던데
무서워서 미안합니다 했네요 ㅠㅠ

전에도 나한테 그 정류장 자리에서 그러더니...
일요일 새벽에 출국이라 이런저런일
엮이기싫은데 기분이 참... 더럽네요ㅜㅜ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세상은넓고 또라이는많다.위추드립니다.

    1 0
작성일

그사람땜시 괜히기분나프네요ㅜㅜ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헐......  당황하셨겠네요ㄷㄷ

    1 0
작성일

네 사람들 많은데 저한테만..ㅜㅜ

    0 0
작성일

정신이 아픈 분인가보네요...그냥 측은하게 생각하세요

    2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 글 쓰고 답글보니 기분 나아지네요

    0 0
작성일

머지? ;;; 황당한 사건이네요

    1 0
작성일

네 완전 황당하고
이거뭐지?  그런.. 
생각해보면 점점 화나는 상황이네요ㅜㅜ

    0 0
작성일

위추....
별사람다있네요
놀러셨겠어요

    1 0
작성일

네 무서웠어요ㅠㅠa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미친 사람 만나셨네요. 침 퉤 뱉고 로또 구입하세요~

    0 0
작성일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술값 2천원
달라는 노숙자를 봤습니다 보니까 밤을샌것같이 그릇하나랑 다먹은 생선뼈가

    0 0
작성일

ㅜ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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