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김여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오늘 만난 김여사.
9966exy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6-02 18:36:01 조회: 82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자전거 타고 가다가 옆에서 문이 갑자기 확 열리더군요.

 

오우 신발 이게 뭐야 하면서 급하게 왼쪽으로 틀고.

 

아줌마도 열다가 저 봤는지 멈추고.

 

다행히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고 끝났네요.

 

부딪혔으면 치료비라도 받았겠지만 안 부딪치려고 괜히 피하다가 넘어졌으면 저만 손해볼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뭐때문에 김여사인가요? 여자라서 김여사인가요?
단지 문을 열어서 김여사인가요?
어떤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문이야 글쓴이님을 못보면 열수도있는거 아닌가요? 그이후의 태도가 그랬다면 이해가가긴하지만
김여사가 좋은뜻으로 쓰이는것고 자제하자는 차원에서 댓글답니다

    6 0

안다쳤으니 다행이네요

    2 0

여자라서 김여사라고 썼어요.
다시 보니 앞부분을 빼먹고 썼네요. 주차돼있는 차 옆을 지나가는데 문이 확 열렸습니다. 주차돼있는 차 옆을 지나갈 때였으니 운전자가 확인해보고 내리는 게 맞겠죠?

    3 0

오해의 여지가 생기지 않게 정황 설명을 정확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