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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가다가 옆에서 문이 갑자기 확 열리더군요.
오우 신발 이게 뭐야 하면서 급하게 왼쪽으로 틀고.
아줌마도 열다가 저 봤는지 멈추고.
다행히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고 끝났네요.
부딪혔으면 치료비라도 받았겠지만 안 부딪치려고 괜히 피하다가 넘어졌으면 저만 손해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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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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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에 김여사인가요? 여자라서 김여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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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쳤으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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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김여사라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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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여지가 생기지 않게 정황 설명을 정확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