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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집 보수 공사 하면서 느끼는것
 
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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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3 11:53:05 조회: 89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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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는 붙이는것도 어렵지만

뜯는게 더 빡세다

등 다는건 쉽지만 나사 박기가 어렵다

방수는 쉽지만 도끼다시로 깍는게 어렵고 청소가 힘들다

벽에 퍼티 바르는건 빡세다

베란다 화장실 데크 짜는건 쉽지만

페인트 바르기 힘들다

방수액 뿌리긴 쉽지만 사다리 타는건 어렵다

항상 시멘트는 부족하던지 남는다

시트지 붙이기는 둘이 해도 짜증난다

항상 사람 부르고 싶다 생각한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견적보면 내가하고말지 생각하고
하고나면 그냥 부를껄 한다..

    6 0

사람불러하든 내가하든 맘에 안든다

    0 0

다 하고나면 뿌듯하다

    0 0

연장 공구 중요합니다 금명공구와 쏘비트 추천 ㅋㅋ

    0 0

내가 직접 해도 대충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시켜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대충할까 싶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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