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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거 보러 왔어요.
 
빵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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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4 07:13:49 조회: 92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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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어요....

담요 안가져왔으면 변사체로 발견될 뻔 ㄷㄷㄷㄷㄷ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

    1 0

제대로 해가 보여서 좋았어요!!

    1 0

소원은 비셨나요?

    1 0

Aㅏ.. ㅠㅠ
추워서+신기해서 소원 빌 생각은 못했어요 ㅠㅠ

    0 0

.

    1 0

담요 안가져왔음 얼어죽을 뻔 했어요 ㅠㅠㅠㅠ

    0 0

내일 해뜨는 것도 보여주세요
^________^

    2 0

네? 뭐라고요????????

    0 0

좋군요..혼자가셨나요?.

    3 0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당 ㅠㅠ

    1 0

일출은 태어나서 딱 한번 남편이랑 연애할 때 밤 기차타고 정동진에서 봤었어요.
그 뒤론 가족 여행을 가도 따뜻한 데서 잠이나 자. 잠이 최고야.

뜨는 해의 정기를 받으셨으니
이제 그 기운으로 올 한해 화이팅!

    2 0

잠이최곱니당 ㅠㅠ
저도 근 10년간 일출 볼 생각 못했어요..

    0 0

혼자 가신거죠???

    2 0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읍읍;;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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