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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간김에 어머니에게 화장품을
 
댓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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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4 10:02:01
조회: 53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본문

평소 화장품 사드린다고 하면 괜찮다고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하시던 어머니
이번에 고향에 온 김에 대형마트가서 좋은 거
사드릴려고 기존에 어떤 제품 사용하시는지 봤더니


설화수 셋트 사용 중이시네요.
그랬습니다.
저도 씻고 한 번 사용해봤는데 좋더라구요.
어머니꺼 샘플 받고 원룸으로 갑니다. ㅜ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설화수가 연예인광고안해도 잘팔리는 이유는 하나죠ㄷㄷ
다만 가격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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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장품은 어머니가 사시는 것으로 합의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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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현명하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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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비벼드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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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거 쓰시네요 ㅎㅎ

    0 0
작성일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저희 어머니도 한사코 거절하셔서 화장대를 봤더니 좋은걸 사용중이시더란.....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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