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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잠자리 보통 장마 끝날때쯤 7월 중순쯤에 된장잠자리떼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제 잠자리 올해들어 처음봤네요. 밀잠자리 암놈인듯???
저는 서울서 태어나 쭉 서울서 자랐지만, 산동네다보니 잠자리, 메뚜기, 매미, 풍뎅이, 올챙이,개구리 잡으며 자랐기에
곤충, 개구리 만지는거 아무 거리낌없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잠자리, 매미 만지는것조차 무서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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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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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고추잠자리. 그나저나 가을에 많지 않나요? 여름에는 별로 못본듯 싶은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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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에 엄청 많아요. 저 어릴때는 셀수도 없이 많은 잠자리가 날아다녔었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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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방학때 플라나리아 관찰하는게 탐구생활에 있었는데 다들 관찰일기 쓰러 할머니네 갈때 집옆 개울에 갔었네요. 물뱀부터 돌만 들면 플라나리아가 엄청 붙어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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