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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투썸플레이스에 왔는데 여고생이..
 
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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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4 18:57:11
조회: 1,36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여기가 아파트 단지 사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요. 있는 사람도 다 혼자 와서 공부 또는 일하는 사람들인데

여고생 한명이 와서 삼십분째 통화중인데 이어마이크 껴고 있어서 본인은 잘 모를것 같은데

목소리 큰것도 좋고 전화 통화 길게 하는 것도 상관없는데

욕 좀 덜했으면 좋겠어요. 씨발 씨발을 너무 많이 하고, 평생 들어본 욕을 오늘 30분동안 다 듣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가들 욕하는거 보면 나랑 상관없어도 벙찌죠;;;;

    0 0
작성일

정말 깨죠.. 입 험한 사람은요.
남녀불문 나이불문 없어보여요

    1 0
작성일

외모는 험하지 않고 말투도 날카롭지 않은 평범한 여고생인데 욕만 많이 해요.

    0 0
작성일

요즘애들 씨발 빠지면 대화안되는 애들이 많죠

    1 0
작성일

씨발 빼면 대화가 반으로 줄겠어요.

    0 0
작성일

대학가면 요조숙녀로 변신 ㅋㅋ

    1 0
작성일

씨발마려워서 어떻게 참을까요?

    2 0
작성일

ㅋㅋ 아마 중고등학교 동창들 만나면 다시 입이 부활할지도..

    1 0
작성일

괜찮아요 남친 앞에서는 욕 안할꺼에요

    0 0
작성일

며칠 전 초등여학생 'ㅈㄴ'를 연발하면서 가던데, 뭔 뜻인 지는 알고 쓰나 싶더군요.
에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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