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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 살고 싶어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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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5 11:33:54
조회: 1,49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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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위에 집^^

삶이 여행일거 같아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모기 벌레많이 들어올듯ㄷㄷㄷ

    3 0
작성일

저도 보자마자 모기 생각;;;;

    3 0
작성일

저는 ... =ㅅ=놀러만 가고 싶네요 ㅋㅋ

    1 0
작성일

태풍불면 ㅠㅠ...

    2 0
작성일

얼어죽을듯;;

    1 0
작성일

저두.. 근데 좀 불편하긴 할듯

    1 0
작성일

모기요~~~
저는 모기 벌레만 없으면 살고싶은데
..............제가  호주갔을때 저런비슷한곳가서 한 일이주 지내봤는데......
잘때 모기장 필수였다는.. 그런데 살만했어요 식료품은 차타고 나가서 사와야하고 주변에
이웃은 한참가야 나오고  . 생각외로 살만은했다는 ..신기하게도..
그냥 뭐라해야하나 바늘떨어지는소리도 들릴정로 정말 조용.공기도 좋고........단지 주변에 사람만한
이구아나인지 도마뱀인지 이런게 나무에 올라가있고 이래서 ㅡ.ㅡ;;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잡초 기계로 안 깍아주면
근처 풀이 정말 빨리자라서..
밤에 문꼭안닫고자면 부엌에 이구아나인지 도마뱀인지 들어와서 난장판.

해지면 모기때문에 항상 고생을........

    4 0
작성일

이구아나ㅋㅋㅋ 아 왤케 웃기죠

    0 0
작성일

사람만한 이구아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아....와..ㅇ.ㅘ.....

    1 0
작성일

밤되면 무서울것같아요ㅋㅋㅋㅋ
낮에만있으면 살고싶은집이에용ㅋㅋ

    2 0
작성일

태풍이라도 불면 ,,

    1 0
작성일

벌레, 청소, 자연재해...가 무지 걱정스럽네요...

    1 0
작성일

예전에 할머니집이 산 밑이였는데...
벌레들 정말 많아요...

모기랑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는 기본이고

한번은 형이랑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형 등에 족히 30센티 정도 보이는 지네가 붙어가지고 놀랜적이 있고...

또 한번은 방에 들어갈려는데
타란툴라 크기와 생김새도 비슷한 검은 거미가 있어서
식겁했던적이 있네요...

그런데 공기는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거기서 몇년 살면서 피부 트러블 났던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파트로 온 이후로는 트러블이 장난 아니네요...

    2 0
작성일

공기는 진짜 좋을 것 같아요 ^^

    0 0
작성일

택배는 포기해야겠네요 심부름보내면 쌈날판 ㅎ

    0 0
작성일

서울숲 중간에 저런거 지어 놓으면 살만할지도 모르갰네요 ㅎㅎㅎ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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