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가오리탕수육님의 댓글

원리는 간단합니다. 일회성이냐 아니냐 인대. 아무리 회원가라도 도매가를 이길순 없어요 ㅎ
회원이 아무리 많이 비행기표를 산다 한들 대리점이나 여행사를 이길수는 없죠.

아싸가오리탕수육님의 댓글

매년 또는 매월 이미 대형 여행사 하나xx , 인터xx 같은 곳에서 항공사로 부터 미리 좌석 계약을 합니다. 도매로 내주는 대신에 항공사에서는 미리 좌석 판매를 할수 있으니 좋은거겠죠? 단체항공권 같은 경우에는 (10인 이상) 오히려 비싸 집니다. 이건 여행사를 통해서 확인한 부분이구요... 제가 여행사에서 일하는건 아니라 추측성입니다만 항공 좌석을 9좌석 이하로 구매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룹 항공권으로 해서 9좌석 이내에서 상품도 만들고 그 상품이 모두 판매가 안되면 땡처리 하든가 항공권만 별도로 땡처리 하는것 같더라군요. 땡처리는 항공권이 대부분 단체항공권이라고 명시 되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아싸가오리탕수육님의 댓글

그리고 제 생각에는 하나xx 경우 대형 업체이긴 하지만 수많은 자영업 대리점이나 소규모 회사와 연계 되있어서 프로그램으로 하나xx내  좌석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ㅂ행기 스케쥴이라든지 확인하는거 같습니다. 대리점이나 소규모 여행사에서 직접 항공사랑 계약 하는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

지구님의 댓글

회사나 사업 해보시면 아실거에요
기본은 다 같음
대량선구매, 현금땡겨주거나, 계약시 선조항 계약
다른 분야로 컨설팅 업체간 관계는 엄청남 ㅋ

가끔식은님의 댓글

결혼식때 식사랑.. 똑같습니다..

수수료가 없다한들.... 수수료가 있는 일정수량 개런티가 되는거 보다는 비쌀수 밖에 없죠..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하나투어 이런 업체에서 미리 좌석을 대량으로 구매하면서 할인받는거죠.ㅎㅎ
대신 예약취소나 변경이나 이런건 중소업체는 전화를 잘 안받는 경우가 많아서 더 번거로울수도 있어요

겟돈24님의 댓글

여행사도 큰회사로 치면 하0투어 모0투어 두개가 좀 큰편이고 중소 여행사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그중 선전하고 유명한곳으로 노0풍선 정도 갰지요

제가 듣기로는 덩치큰 여행사는 자기내 지점들이 존재해서 수량을 그만큼 받쳐준다 합니다 뭐 그래서 가격대가 조금 높은반면.

그 예하 급은 모 여행사가 특가 해서 몇명을 모았다.. 그럼 이걸 이번에는 이쪽 저번에는 저쪽 이런식으로

돌려먹는다내요 그러면 일단 돈은 안되도 일단 돌리고 물건판매 및 옵션으로 뽑자 라는 거죠
여행사다니는 분에게 들었내요.

한국인들이 25~45 정도로 호핑을 할때 유럽애들은 3~4명이 돈모아서 배빌려서 논다고 하는데 이건 제경험이 아니라서 ..카더라 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마 그런대서 많이 남기는걸꺼라 생각됩니다. 뭐 부담없는 선에서 노는거지요

oneworld님의 댓글

대량구매가 가능하다가 그 원인이죠ㅋ
원청입장에서는 공실률을 줄일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