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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 국적 문제..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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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6 00:01:26 조회: 98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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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관이 되기위해 딸이 한국사람이어야 한다? 저는 그다지 와닿지를 않네요..
딸은 미국 태생으로 이중국적을 소유한 경우이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미국을 선택한 것인데 이걸 두고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가 외교부 장관이라서 꼭 해야만 하나요? 그럼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였으면 달라졌을까요?
이미 성인이 된 자녀의 국적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떠드는건 오지랍이고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증여세 문제 위장전입 등 여타 사항은 제쳐두고서라도 엄마의 장관직을 위해 딸의 국적을 논하는거 자체가 비논리적인 폭거 아닐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근데 이게 원래 법으로 정해진건가요.
공무원이 되려면 본인만 한국인이면 되는거 아니었나;;;
자녀가 본인 필요에 의해서 미국 국적을 가졌는데 그게 꼬투리가 된다는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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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이상하다는거죠... 자녀라도 이미 성인이 된 경우인데 엄마 때문에 국적을 바꾼다? 그게 더 이상한 경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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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자산 상당수가 외국에 있는 사람에게 국정을 맞길 수는 없지요.
강 내정자의 후손 전부가 외국인인지 딸만 외국인인지 모르겠으나 큰 흠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상속포기라도 된다면 모르겠습니다.
스위스 계좌 거액송금내역이 있는 그네가 국회의원이나 대선을 나왔어도 안되는 거고, 전 미래부 장관 내정자도 본인과 가족이 미국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람도 그게 장관 낙마의 큰 사유가 되었죠.
http://m.nocutnews.co.kr/news/100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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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미국 시민권자이니 당연히 후보자의 손주들도 미국시민권자겠지요.. 그건 자명합니다.
가족이 외국 국적자라서 국정을 맡길 수 없다라는 부분에 저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재산 문제는 상당한 자산이 자녀 소유라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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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몸담은 국가의 이익과 자식이 살고있는 국가의 이익이 충돌하면 그중에 어느 것을 더 우선할까요?
이런 의심을 계속 받으며 공직생활을 해야하는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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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자녀가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봅니다만..
자녀가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시민이 되었기에 미국을 옹호할 것이라는 부분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야 그냥 샐러리맨이기에 공직을 맡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손 치더라도 자녀의 국적에 따라서 제가 결정할 사항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문제가 많다고는 해도 우리의 도움까지 받아야할 정도로 약하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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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못믿는 시선들을 설득하는 게 더 큰 문제겠지요.
어짜피 대의민주주의 아닌가요. 실적을 내는 정치도 중요하지만, 주권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정치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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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국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거지 가족의 국적이 문제가 된게 아니죠. 물론 가족은 미국 국적자일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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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 내정자는 정말 심각하고, 강 내정자는 그것에 비해서 훨씬 가볍죠.
그 비중의 차이 꽤 많이 납니다만, 그렇다고 강 내정자 딸의 경우를 가볍게 생각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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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논쟁의 대상은 아니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비논리적인 부분으로 시비꺼리로 꺼내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아르따님은 중요한 잣대로 여기시는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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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무원이 아니라, 나라를 대표하는 정치적 고위공무원입니다.
선진국은 애국심을 엄격하게 강조하므로, 이런거 오히려 더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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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본인에게 유효한 것이지 성인이 된 자녀에게까지 요구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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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만 유효 하든 말든 그럼 굳이 그사람에게 맡겨야 할까요? 그 사람만 오직 가능하다면 모를까..
비상사태 발생시 어쩌면 국가를 책임 져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지 자식은 세계의 어느나라랑 한국이란 두 국가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을때 한국을 포기 했는데 굳이 그 자식의 부모를 쓸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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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급한 부분은 후보자의 자격 요건에 자녀의 국적을 포함하는게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표현은 개인적으로는 참 거슬리네요..
그 자식의 부모.. 그냥 저는 제3자이지만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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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나 자녀랑 거기서 거기입니다.
괜히 단어 가지고 그러지 맙시다.
자식이란 단어에 비하의 뜻이 있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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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그리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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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단어 뜻이나 한번 찾아보시든가요..
본인은 엄청 고상해서 자녀라 적었고 자식이라 적은건 본인이 느끼기에 그러니 아니꼬운건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거기인 단어 가지고 내가 불편하니 어떠니 하지마시고..
욕설을 적은것도 아닌데 불편하니 어떠니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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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아니꼬운건 그쪽 같아 보입니다.
굳이 아니꼽다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을 모르겠군요.. 단어나 찾아보라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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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자식이란 단어를 불편하게 느끼는거 같아서 왜 불편한지 모르겠으니 한번 찾아서 알아보시란 말입니다.
자식을 개자식 같은 뜻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내자식 같은 뜻도 있으니 좁게만 보지 말고 넓게도 보시라고..
남이 적은 글에 눈에 거슬리네 마네란 표현도 그쪽에서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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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애국심을 강조한다구요?ㅋㅋ 오히려 후진국일수록 강조합니다.
애국심은 악당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했죠

http://mnews.joins.com/article/20630138#home
읽어보세요. 웃긴건 작년 중앙일보 기삽니다.
문재인 죽이려고 아주 없던 논란까지 만들면서 흠집내고 발목잡는거 더는 못봐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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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자녀의 국적문제를 걸고 넘어지는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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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문회 정말 코미디입니다.
야당이 주장하는 의혹 절반 이상은 절대 논란거리가 돼서는 안되는 것들이죠.
본인들이 똑같은 사안에 대해 과거에 뭐라고 말했는지 보면 답 다 나오죠. 위 기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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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청문회에서 아들 병역 문제를 지적질하던 자위한국당의 모 의원 같은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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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고위관직자라서 도덧적 잣대를 들이대다 보니 그런걸거에요.
성인 자녀와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미성년자라도 여론이 똑같을테니까요
친일파 후손에계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과 똑같은 맥락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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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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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 상관 없다고 보는데 문제 삼는 사람들은 다른 부서도 아니고 외교부라서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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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이라는 단서 조항은 저도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자녀의 국적 문제를 부모의 장관직과 연관시키는건 좀 무리라고 여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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