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2-10 15:36:27 조회: 1,20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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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합창단이었습니다. ^^;;;
그래서 응팔 1화 때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덕선이 역할이 누구 였을까하고 고민해보고...
3번의 총 시연회를 했었는데 첫번째는 다 옷 입고 하고
두번째는 하두 더워서 (피켓걸의상은 한복이었는데...)속옷을 안 입고 행진하는 바람에
우린 그저 행복한 (해가 지는 방향의 역광 위치에 합창단 자리가 있어서;본부석정면) 시연회가 되기도 했죠.
그 아름다운 몸매를 가감없이 볼 수 있....응?
학교가 작은 학교라 학교 1, 2학년 전체가 동원되었죠.
수업은 개뿔... 3월부터 음악시간은 무조건 올림픽음악 틀고 외우고 부르고
방학에는 자율학습과 함께 올림픽 준비...
게다가 카드섹션한다고 170장도 넘는 플라스틱 카드(엄청크고 무거움) 들고 다니고
순서정리하고
개막 며칠전에 비가와서 카드 사이에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카드가 잘 안뽑아질 까봐 다시 확인하고...
두환이 총쏘는 사람 있을까봐 옷은 흰색
그리고 올림픽이 시작하는 9월17일부터 패러림픽 끝나는 날까지 논 기억 밖에 없어요.
하지만 학창시절 좋은 추억이었고
올릭픽 개폐회식에 함께 했다는 것에 만족했고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라 꼭꼭 기억에 담아 놨습니다.
그때는 아부지의 f2 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slr 카메라 금지(두환이 저격으로 오해한다고)여서 작은 수동 필카들고 열심히 사진 찍었죠.
그 사진 필름은 어디갔는지 찾을 수 없어 더욱 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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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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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때 가정에 slr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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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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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장롱카메라죠!!! 전설의 명기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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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때 두 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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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술 많이 먹고 돌아다니던대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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