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6-12 10:06:50
조회: 79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1 ]
관련링크
본문
세상 맛없음 ㅡㅡ
옛날에 오징어버거(매운거,리뉴얼전),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 좋아해서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나서 비슷하겠지 싶어, 일하고 오는길에 들어갔습니다.
-1차 빡침
키오스크 이용하게 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버거킹도 현금주문은 카운터에서 받는데 롯데리아는 딱 가니까 "무인주문만 가능한 시간입니다" 이렇게 무조건 키오스크로 주문하게 되었더라구요. 처음이라서 어리버리 깠습니다.
1. 버거킹은 현금주문은 카운터라 카운터가서 현금주문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 저기서 하면된다함
2. 가보니 막상 현금 투입구가 없음. 청소하는 사람에게 물어봄. "주문하고 카운터에 돈내면된다"고 안내했습니다.
3. 주문후에 바로 돈내러 가니,가져갈 때 돈내라고함.
무엇보다 직관성이 엄청 떨어집니다. 제가 3,900원이라서 먹으러 갔는데, 이벤트 누르니 햄버거가 5,300원이라고 써있는 겁니다. 뭐지? 하고 누르니 장바구니에 담길 때에는 3,900원으로 담기더라구요. 버거킹 보다 맛도,직관성도 떨어졌습니다.
-2차빡침
햄버거가 맛없습니다. 간은 맞는데, 짠맛,치즈 느끼한맛,기름쩐맛 빼고는 나질않습니다. 왜 소스를 하나도 안넣은 건지 그런 재료에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참을 수 없었던건, 고기패티입니다. KFC 타워버거를 3,000원에 먹어도, 와퍼를 3,000원과는 가져다 대기도 어렵습니다. 고기패티가 얇다못해 얇은 전 수준입니다.
차라리 슬라이스 치즈는 거의 맛이 거의 안느껴졌습니다. 소스나 다른것으로 대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굳이 장점이 있다면, 피자치즈패티는 금방튀겨서 따뜻하니 치즈맛은 잘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면 뭐합니까; 밸런스가 이미 폭망인데... 케찹을 넣어볼까 했지만, 이미 짠맛이나서 더 넣으면 좀 그럴거 같아 그냥 꾸역 먹었습니다.
더워서 팥빙수도 하나 먹었습니다. 3,800원하는데, 3,000원하면 딱 맞을 거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맛은 예상했던대로 평범했습니다. 좀 달았습니다.
롯데리아가 객관적으로 어떻다 보다도, 다른 맥도날드나 버거킹 KFC등 패스트푸드점 보다 나은점이 어떤 것이 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롯데리아의 가격 상승, 버거킹과 KFC의 이벤트 빈도 상승과 비춰 볼때 가격 경쟁력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맛에서는 정말 정말 악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평받던 버거들을 단종시키는 행태가 납득이 안됩니다.
최근 버거랩으로 이름을 바꾼다 들었습니다. 뭐 이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정말 메뉴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색있는 메뉴를 만드십시오. 버거 갯수도 말도 안되는건 좀 줄이시고, 특히 데리버거 사이즈가 많이 아쉽더군요.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2,000원하는 불고기버거보다 나은게 뭐가있습니까? 2,500원 값을 못합니다.
1 년전만해도 맥더블이 2,000원하는 때에 누가 2,500원내고 데리버거 먹겠습까? 불고기버거보다는 야채도 적고, 맥더블보다는 고기가 1/2도 안되는데.
런치세트 2,900~부터도 구색 맞추기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천원더내고 버거킹가서 더블패티버거세트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수증 쿠폰있으면 동일하게 2,9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영수증에 보면 세트업그레이드 쿠폰 있음)
요약: 앞으로 크게 갈일은 적어보인다.
|
|
|
|
|
|
|
댓글목록
|
|
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간 제 잘못입니다. | ||
|
|
작성일
|
|
|
무인기계 롯데리아 빡치더군요. 표지판 하나 세워놓고 사람 서있어도 취급도 안해줌. 모바일금액권 있어서 쓸랬는데 키오스크보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카드 결제했네요 ㅋㅋㅋ 모짜레라는 베이컨 그게 소스 들어있고 제일 나아요. | ||
|
|
작성일
|
|
|
장점하나 꼽자면
| ||
|
|
작성일
|
|
|
이거 진짜 맛없더라구요 햄버거 매니안데 저희 지역에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롯데에서 젤 괜찮은 유러피안 먹으러 갔는데 그마저도 단종되고 스모크로 이상하게 리뉴얼되고 ㅠㅠ | ||
|
|
작성일
|
|
|
햐아... 아직도... 햄버거를.... 저런 곳을 가시다니... 잘못 하셨어요... ㅋㅋ | ||
|
|
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제 잘못 인정합니다. ㅜ | ||
|
|
작성일
|
|
|
아무리 그래도 야채가 없다니 진짜 햄알못이 개발했네요 | ||
|
|
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야채는 뭐 기대도 안해서 그러려니하는데 .소스까지 없는 게 정말 큰 문젭니다. | ||
|
|
작성일
|
|
|
이거 올리브 들어있는건 약간 매콤한 소스가 있어요.
| ||
|
|
작성일
|
|
|
몇년전 대실망하고 다신 안갑니다.
| ||
|
|
작성일
|
|
|
전 맛은 있던데 가격이 단품 할인한게 3900원이면 비싼거 같아요 치즈때문에 그런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