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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약.. 제니칼 ㅠㅠ..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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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3 13:24:09 조회: 88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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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시 제니칼을 처방받아 먹었었습니다..

 

다이어트 도중이라서... 잠시 체험을 위해서 ㅎㅎ....

 

 

이리저리 상담 받다가..

 

의사선생님께 제니칼 부작용을 물어봤더니 웃으시면서....

 

 

임상적인 부작용말고 가장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실껍니다 하더군요...

 

 

제니칼 자체의 효과보다.... 제니칼로 일어나게 되는 현상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꺼라면서..

 

 

 

이거먹고나서...

 

아.... 정말 똥 지린다는게 진정 어떤건지 겪어 봤네요....

 

지린다보다는.. 샌다는...ㅎㅎ

 

 

이거 먹고나서... 일단 기름기 있는 음식먹는다는건.. 상당한 용기와 뒷감당을 해야 한다는..

 

 

무슨 매트릭스에 나오는 빨간약, 파란약 그 기분입니다...

 

 

일단 이약이 몸에 머무는 동안에는 치킨, 삼겹살, 라면은 그냥 생각 접게 만들더군요 ㄷㄷ

 

 

 

개인적으로 나는 도저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못 끊겠다 하시는분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약이 아닐까 하네요..

 

 

살뺀다 생각 보다는... 일정한 기간... 그냥 기름기 있는 음식은 금식할 요량이면 추천할만한 약인거 같습니다 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후기들이 무섭더라구요 기름기는 절대 못먹게된다고 ㄷㄷ

    0 0

이약먹는순간... 지방이 포함된 음식은 먹는다는건 상당한 용기와 마음이 필요하게 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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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아는 동생은 얇은 흰색 바지를 입고 제니칼 먹은 후 외출을 해서......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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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ㄷㄷㄷ ..

    0 0

... ㅎㄷㄷ

    0 0

ㅎㄷㄷㄷㄷㄷㄷ

    0 0

프사의 공유님 미소가 사악하게 느껴지는군요.

    2 0

ㅋㅋㅋ 가뜩이나 매운 것을 먹었었다고....
바지가 피눈물을 흘렸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ㅎㅎㅎ

    2 0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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