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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역에서 내려 버스 기다리다가 출발하는데 버스 앞유리에 빗방울이 맺히네요.. 도봉산 자락은 좀 많이 오는지 어둑어둑해졌어요..
오늘 넉달을 미루던 건강검진을 오전에 끝냈답니다.. 위 궤양에 십이지장 궤양까지 있다고 술을 줄이라는데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ㅎㅎ ㅠㅠ 이젠 제 삶의 동반자 같은 존재라서 끊기란 거의 불가능할꺼 같아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 분들이 꽤 되시겠죠?
퇴근길에 내리는 소낙비를 보며 제 맘이 왜 이리도 녹녹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넉달을 미루던 건강검진을 오전에 끝냈답니다.. 위 궤양에 십이지장 궤양까지 있다고 술을 줄이라는데 쉽지 않을꺼 같네요.. ㅎㅎ ㅠㅠ 이젠 제 삶의 동반자 같은 존재라서 끊기란 거의 불가능할꺼 같아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 분들이 꽤 되시겠죠?
퇴근길에 내리는 소낙비를 보며 제 맘이 왜 이리도 녹녹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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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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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예 술 끊는건 불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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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이기도 힘들어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