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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기독교 (이젠 더이상...)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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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4 04:36:41 조회: 1,51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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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른 종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큰 충격이였습니다.
장례식장에 곡 이 없다는게

할머니 편히 쉬세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제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가요?;;

    10 0

곡이 없는 장례식장이 충격이였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이고 다른 종교도 있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0 0

이제 장례문화도 바뀌지 않을까요.. 전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처음으로 3일장 모두 경험했는데요..
할머니 편찮으실땐 코빼기도 안보이던 분이 식장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그게 나중에 곡이라는걸 알았어요..

돌아가시고 그러는것보다 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찾아뵙는게 더 낫지 않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요..

    10 0

그걸 원했했어요.
최소한의 예의

글쓴분 생각을 동의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0 0

곡이 왜 최소한의 예의인가요
전혀 공감이 안되는군요
물론 글쓴분 마음이 힘들어서 그냥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요....

    17 0

전통을 부정하는 것을 아직 용납 못합니다.
제가 가시는 길 따뜻한 밥 소고기국 삼시세끼 드리면 어떨가요 제안해도 종교적으로 싫어합니다.
손아랫사람이라 참았습니다.

    0 0

그럼 본인이 곡 하시면 됩니다
각자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8 0

다음엔 그리 하겠습나다.

    0 0

저도 교회문화중에 제사 관련된 것들은 안좋게 생각해요.
의미해석을 틀리게 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1 0

그 종교를 부정하는건 아닌데 전통을 거부하는거 같아 아직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0 0

전통을 계승 하려는 사람도 있고 편의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
전통도 변화되는 전통도 있고...
한복도 계속 변하듯이
전통도 점차 변하는 거지요..
변화된 것이 또 전통이 되는 거구...
장례식이라는 큰 틀에서 조금씩 변화되는것 같아요

    7 0

때론 그 변화를 늦쳐 지고 싶네요

온고이지신

    0 0

답정너이신듯 하네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서로 그걸 존중해주는거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신자이지만 장례식장따라서 조문시 절하기도 하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게 망자와 그집안 식구들에 대한 예의 같아서요. 글쓴이의 타인을 향한 배려심도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0

글쓴 분의 아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서 위로드리지만.. 본인 기준에서 이해 못한다고 나와 다른 장례문화를 따르는 분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종교편향적인 글도 최소한의 예의는 아닌듯 합니다. 아무쪼록 할머니 잘 보내드리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0

뭐 전 세계 다 다르다보니 아마 개신교가 들아왔을때는 엄청난게 참신 했을거고
한국 들어와서 한국식으로 변하고
한국도 기존 토속신항에 불교가 합쳐져서 지금 비슷하게 나오고.

전통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느순간 바뀐거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교 천주교 개신교 3가지 장례를 해본 사람으로.

뭐..가신분 맘이죠 ㅎㅎ

전 장인 장모는 개신교 이시지만.제가 제사상은 화려하지 않아도 맛난걸로 차려드린다고 했내요 ㅎ

제사상도 바뀐지 얼마 안된거라.

제가 경험앙  장례식은 향도 놓고 꽃도 놓아서 조문오신분들 하시고 싶은대로 하이브리드 장례식 였내요 ㅋㅋ

    0 0

요즘은 장례문화가 바꼈어요
종교문제와는 상관없이 예전에는 곡소리해주면서
같이슬퍼하고 울어주는게 예의라고배웠지만
요즘은 조용히 조문하고 한마디정도 위로의말이나 그냥 말안하고 나오는게 예의라고 학교에서 배우고있습니다.

    1 0

많이 바뀌어 가죠.. 떠나보내는 분들의 마음이야 헤아릴수는 없지만 문화도 바뀌어 가네요. 전통이 계승되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 이제는 자연스레 없어지는것들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 종교 가지셔서 제사 안모시고 절 안한다 해서 이제 뭐라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시대가 흘러가니 자연스레 그리 되어가는거죠.

글쓴분의 할머님 저 하늘에서 영면하시고.. 이제는 무거웟던 지난날들의 삶의 무게를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0 0

글자체가 난해하군요. 곡소리를 내지않는 기독교장례문화를 비난하는거 같은데
기독교는 더 좋은곳으로 갔다고 믿기때문에 극단적으로까진 슬퍼하진 않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크게 울어도 됩니다. 전통의 부정까진 좀 오바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각 집안의 문화도 섞인거겠죠

    3 0

제가 중학교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만 해도 장례식장에선 곡소리가 끊어지면 안된다고 곡하는사람을 사서 세워놓기도 했었습니다. 집안이 다 천주교인데도요. 옷도 삼베옷으로 다 입고..

올초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땐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현대식으로 조문받고 천주교라 연도라는 기도 하구요.
세월에 따라 문화도 바뀌는게 맞다고 봅니다.

    2 0

요즘 조용히 하는 추세로 바뀐것으로 알고있습니다.

    0 0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죠...다양한 문화의 존중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3 0

사실 전통적이라면 순장해야죠
문화라는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니까요

틀린건 아니고 다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 0

지난 달 장례를 치뤄본 저로서는 곡하는 것은 크게 관심이 없고
오신 분과 가신 분과의 관계와 오신 분의 진심으로 인해 위로가 되더군요.
장례 오신 그 분의 마음이 전해져 오니 감추어 놓았던 눈물이 쏟어지더군요.
그냥 제 경우는 진실된 마음이 가장 중요했었습니다.

    0 0

제주도는 지금도 종교 무관 곡을 합니다.
근데, 10여년 전 회사다닐 때 사장님 아버지(많이 유명하신 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차출됐었는데
곡이 없었어요.
당시에 이상하단 생각보다
집안 마다 다르구나 하고 넘겼었던..
아내분 집안 분위기가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셔요^^;;

    0 0

일부러 곡하는게 전통보다 허례나 억지로 보인적이 많았어요
글쓴분의 감정까지 공감하고 간섭할 수 없지만 달라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할머님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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