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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75에서 72~73정도로 큰 변화는 없는데
뱃살이 확실히 줄었어요. 오늘 운동 끝나고 집에 오면서
옆구리를 만졌는데 확실히 빠졌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감동 ㅠㅠ 역시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제 헬스 시작 후 첫 목표가 턱걸이 1개가 목표였는데
아직 목표 달성을 못 했네요.
몸이 아직도 무거운 건지 팔의 힘이 없는건지 ㅠㅠ
도저히 올라가질 않네요.
그래도 처음엔 매달리기 조차 힘들었는데...
지금은 굳은살이 좀 생겨서 덜 힘드네요.
풀업이 전신 운동의 꽃이라고 해서 그런지 풀업을 꼭 배우고 싶네요.
스쿼트랑 데드리프트도 배우고 싶은데 어렵네요. 지금은 그냥 자세만 익히고 있어요.
무게는 겸손한 자세로 차근차근.. ㅎㅎ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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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를 아예 못하시면 밴드를 이용해서 해보시면 많이 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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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밴드 이용해서 하고 있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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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다이어트 할때 제일 쓸모없는게 체중계랑 인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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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인것 같아요! 눈바디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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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랫풀다운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헬스장엔 저런 기구는 없어서 밴드로 하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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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헬스 다닐 때 이 기구로 꾸준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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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때... 부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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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상을 조심하라고 해서 조심조심 하고 있어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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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벨트 구멍 3개 줄이고 새로 구멍을 뚫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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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 빠지셨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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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악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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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악력기 있는데 해야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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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헬스장 다닌지...3주?정도 되어가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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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장님한테 계속 물어보면서 하고 있어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