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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가는길에 경사로에서 박스가 찢어져 몇개 들고 날랐는데
버리는중 뒤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보니 박스앞에서 휠체어가 멈춘채 보호자로 보이는 분이 열심히 치우시더군요
10미터정도 가까운 거리라 얼른 치우고 사과했지만 내가 저사람들을 못움직이게 했구나 싶어 맘이 편하지 않네요
걷거나 운전할때 앞을 막으면 엄청 짜증나는데 장애인들이 만나는 장애물과 문턱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널널하지만 지하 엘레베이터가 없어 가끔 장애인 자리에 주차하는 차를 봅니다
정의감보다 꼴보기 싫어 신고하는데 꼭 대던 차가 대죠
나 좀 편하자고 남의 발을 묶으면 안되니 조심해야겠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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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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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유모차 태워 나가면 아파트 단지에서 딱 열발자국 벗어나면 헐~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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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도 그렇겠네요 안고가면 되잖아 하지말고 모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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