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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좀 시켜 주세요.
돌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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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8 16:11:36 조회: 554  /  추천: 3  /  반대: 1  /  댓글: 22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아이깨끗해

본문

정상적인 선거였으면 아직 인수위 기간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과된 예산안 그대로 시행만 하면 그게 박근혜 정부이지 문재인 정부입니까?

국민이 일 하라고 시켰으면 일 하게 좀 둬야죠.

그런데 지금 야당 뭐 하나요? 제1야당은 심사조차 불참해요.

이런 상황에서 뭔 정당한 비판입니까. 정당한 비판은 자유당 손 들어주자는 소리죠.

 

강경화 임명 반대? 그렇다 쳐요.

근데 김상조 후보자는 왜 청문 보고서 채택 안 했고, 김이수 재판관은 왜 채택 안 해줍니까?

이유가 뭔가요? 이유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아직 장관 인선도 못 끝내고, 사상 초유의 탄핵으로 치뤄진 선거라 인수위도 없는 정부 발목잡기도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치죠. 근데 그 야당들 하시는 말씀. 자기들은 정당한 비판이고, 의정활동이랍니다.

 

여기보다 훨씬 규모 큰 모사이트들, "비판적 지지" 운운하면서 장관 후보자 하나 낙마했다고 "지지 철회"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는 사람들 기어 나옵니다. 얘네들이 과연 지지자일까요? 지지자도 있겠죠. 그런데 다수는 분탕이겠죠. 저도 자유당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지지한 적이 없을 뿐.

 

그런 와중에 소위 진보 언론들은 선민 의식에 찌들어 독자들이랑 영부인 호칭 문제로 감정 싸움이나 하고 있죠. 팩트 체크도 안 하고 되지도 않는 장관 후보자 부인 논란 제기했다가 역풍 먹고 슬그머니 글 내렸죠?

 

이런 상황에서 꽃놀이하면서 도덕적 결벽에 빠져 비판할 건 비판하자? 전 노무현 정부 때 투표권도 없었지만 노무현 정부가 어떻게 망가져갔는지 지금 몇몇 분들 상황을 보면 참 잘 알 것 같습니다.


추천 3 반대 1

댓글목록

그래서 뭘 하던 무조건 지지해야한다? 이건가요?

생각을 강요하지마세요. 비판할건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모두 자유당 지지층인가요?

강경화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은 해야죠. 근데 채택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읊지지하는척하면서 자유당을 지지하는건가요?  발목잡고 있는건 비판하는 지지자들이 아닌 자유당입니다. 자유당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하는 놈들이구요.

획일적인 사고를 강요하지마세요.
그런 획일적인 사고 강요와 세뇌 북한의 돼지가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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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들이 본인들 의사야 어떻든 간에 자유당에 과거에도 힘 실어줬었고, 지금도 그렇죠. 자유당 지지도 다양성의 발로이고, 획일적 사고에서의 탈피니 받아들여야 할까요?

내각도 아직 다 인선 못 해서 구 박근혜 정권 인사들이랑 불편한 동거 하고 있을 만큼 아직 시작도 안 한 정부에게 일은 시키고 비판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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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지금은 잘못된일이 없어 비판은 하지않고있습니다만.... 국정운영 한시라도 빨리 안정되게하려면 지지만 하는것보다 발목잡는 자유당을 괴롭히는게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되네요.

자유당 지지하는 이가 있다면. 그들이 그들만의 이데올로기를 갖고 지지하는 근거가 타당하다면 그들의 입장도 인정해주는게 맞지않을까요.
지금 자유당이 비난받는것은 자유당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이 지들에게 불리한건 귀막고 하고싶은대로 권력 누리고 지들 부만 쌓고 나라 경제 망쳐놔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들은 타당한 정책 추진근거 없이 몰아부치기 바쁜 이들이라 비판받고 비난받았던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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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을 괴롭히라는 뜻은 자유당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건가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유당 지지자들의 입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저는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이해 좀 시켜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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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괴롭히는건 문자 메일 혹은 그들의 sns 혹은 국회의원 사무실이나 더 나아가면 시위까지 할수도 있겠죠.

저도 자유당 지지자는 아니라서 그들이 왜 지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상의 상황을 예로 들자면
내가 값싼 시골의 땅을 잔뜩 사들여서 갖고 있는데 자유당만 그 지역을 개발 우선지역으로 삼아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하면
땅 주인 입장에서는 자유당의 그런 정책을 지지하고 싶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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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현실은 그런 문자폭탄 보내면 문빠들이 또 하면서 더 발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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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중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세상이 편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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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도 정당한 의정활동과 비판의 자유를 외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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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라는 말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지지자니까 비판도 하는거지
글쓴이는 비판자-도덕적결벽증->야당 도우미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저 사람은 저럴것이다 규정하고 보면 뭘해도 삐딱하게 보여요
정말 일할 사람이 없다면 몰라도 공감되는 사람으로 일해라- 일단 일부터 시켜라 어떤게 나아보입니까
지금 아프고 잘 시켜서 아닥시키는게 낫지 계속 잡소리나면 힘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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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비판적 지지자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지지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소위 비판에 날 선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고요. 와서 분탕치는 것들이 대다수이니. 정치학에서 허니문 효과라는 말도 있듯이 비지지자들도 집권 초기에는 새로 출범한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는데(실제로 허니문 효과가 가장 약했던 박근혜 정부도 집권 초기 자기가 받은 표보다 지지율이 더 높았죠), 시작도 제대로 안 한 정부를 야당은 민의가 왜곡된 의석으로 발목부터 잡아가고 있는 와중에 새 정부가 무슨 비판을 무럭무럭 먹어가면서 무슨 힘을 냅니까? 더 기세등등해지겠죠. 실제로 경험적 사례도 있는데요. 현실적이지 못 하다. 그래서 제가 분탕 아닌 사람들은 나이브하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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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돌떡이 님이 지지자라는 개념을 비판하지 않는 지지자, 즉 맹목적 지지자에 한정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80%가 넘는데 그 지지자들이 모두 돌떡이 님이 생각하는 그런 개념의 지지자일까요? 아니면 님이 생각하는 지지라는 범위 기준으로 그 80% 중에서도 실제 지지자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지라는 단어의 범위에 대해서 좀더 폭넓게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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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지 않는 지지자가 아니라 비판을 유보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만. 본인도 이분법적 논리에 빠지신 거예요. "비판하는 사람 보고 뭐라 하는 애들은 맹목적 지지자야." 타 커뮤에선 일베가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분탕치는데 얘네들 까도 맹목적 지지자 되는 건가요?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에 중대한 흠결이 나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판합니다. 아직 정권 초기고, 대통령이 박근혜였어도 중대한 흠결이 나올만한 시간도 없을 때입니다. 누구 맘대로 맹목적 지지자로 치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 전체적인 글 내용도 정권 초기인데 믿고 지켜봐주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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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는 말은 지금 안 한다는 말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사람은 맹목적인 지지자가 맞습니다.
이분법적인 결론이 아니라 언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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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는 말은 미룬다는 뜻이죠. 언어논리 말씀하시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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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다는 것이 지금 안 한다는 겁니다.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님은 나중에는 지지자이실지, 비판적 지지자이실지, 지지자가 아닐지 모르지만 현재는 맹목적 지지자인게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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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그런 논리면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문재인 정부 반대론자인 거예요. 유보와 불가역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 맹목적 반대자고, 지금 옹호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 맹목적 지지자라면 전 맹목적 지지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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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두 가지 사례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문재인 정부 반대론자라고 이야기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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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유보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에게 지금은 맹목적 지지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얘기라고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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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논리적으로 틀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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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 논리학 얼마나 배우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배운 논리학에선 전혀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보다 잘 배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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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규정한다라.. 규정을 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본인 또한 비판적지지자가 야당도우미가 아닐거라고 단정하고 계신데 그것또한  편견이 아닐까요?  휘이익님은 비판적 지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한치의 의심도 해보지 않으셨나요?

흔히 분탕종자라고하죠. 과거에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선동하고 여론을 형성했는지 안다면 글쓴이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언론은 언론의 기능을 상실하여 일방적인 기사를 연일 내보내고, 국가기관에서 사람들은 고용해서 상대 진영에 불리한 글과 댓글 작업을 연일하고, 사법부는 상대 진영 인사까지 찍어낸 사실이 과거에 존재했기때문에 현재 인사 지명으로 등장한 자칭 지지자들이 분탕종자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볼 수 있는거죠. 왜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글쓴이의 의견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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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도덕적 결벽이나 비판적지지란 단어 자체를 싫어합니다
' 뭔 정당한 비판입니까. 정당한 비판은 자유당 손 들어주자는 소리죠.'
'도덕적 결벽에 빠져 비판할 건 비판하자'  같은 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역할 못하는 야당과 언론에게 향해야 할 화살이 엉뚱하게'비판하면 분탕'으로 가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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