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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선거였으면 아직 인수위 기간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과된 예산안 그대로 시행만 하면 그게 박근혜 정부이지 문재인 정부입니까?
국민이 일 하라고 시켰으면 일 하게 좀 둬야죠.
그런데 지금 야당 뭐 하나요? 제1야당은 심사조차 불참해요.
이런 상황에서 뭔 정당한 비판입니까. 정당한 비판은 자유당 손 들어주자는 소리죠.
강경화 임명 반대? 그렇다 쳐요.
근데 김상조 후보자는 왜 청문 보고서 채택 안 했고, 김이수 재판관은 왜 채택 안 해줍니까?
이유가 뭔가요? 이유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아직 장관 인선도 못 끝내고, 사상 초유의 탄핵으로 치뤄진 선거라 인수위도 없는 정부 발목잡기도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치죠. 근데 그 야당들 하시는 말씀. 자기들은 정당한 비판이고, 의정활동이랍니다.
여기보다 훨씬 규모 큰 모사이트들, "비판적 지지" 운운하면서 장관 후보자 하나 낙마했다고 "지지 철회"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는 사람들 기어 나옵니다. 얘네들이 과연 지지자일까요? 지지자도 있겠죠. 그런데 다수는 분탕이겠죠. 저도 자유당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지지한 적이 없을 뿐.
그런 와중에 소위 진보 언론들은 선민 의식에 찌들어 독자들이랑 영부인 호칭 문제로 감정 싸움이나 하고 있죠. 팩트 체크도 안 하고 되지도 않는 장관 후보자 부인 논란 제기했다가 역풍 먹고 슬그머니 글 내렸죠?
이런 상황에서 꽃놀이하면서 도덕적 결벽에 빠져 비판할 건 비판하자? 전 노무현 정부 때 투표권도 없었지만 노무현 정부가 어떻게 망가져갔는지 지금 몇몇 분들 상황을 보면 참 잘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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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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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하던 무조건 지지해야한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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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들이 본인들 의사야 어떻든 간에 자유당에 과거에도 힘 실어줬었고, 지금도 그렇죠. 자유당 지지도 다양성의 발로이고, 획일적 사고에서의 탈피니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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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지금은 잘못된일이 없어 비판은 하지않고있습니다만.... 국정운영 한시라도 빨리 안정되게하려면 지지만 하는것보다 발목잡는 자유당을 괴롭히는게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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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을 괴롭히라는 뜻은 자유당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이라도 보내라는 건가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유당 지지자들의 입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저는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이해 좀 시켜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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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괴롭히는건 문자 메일 혹은 그들의 sns 혹은 국회의원 사무실이나 더 나아가면 시위까지 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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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현실은 그런 문자폭탄 보내면 문빠들이 또 하면서 더 발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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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중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세상이 편하긴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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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도 정당한 의정활동과 비판의 자유를 외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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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라는 말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지지자니까 비판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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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비판적 지지자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지지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소위 비판에 날 선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고요. 와서 분탕치는 것들이 대다수이니. 정치학에서 허니문 효과라는 말도 있듯이 비지지자들도 집권 초기에는 새로 출범한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는데(실제로 허니문 효과가 가장 약했던 박근혜 정부도 집권 초기 자기가 받은 표보다 지지율이 더 높았죠), 시작도 제대로 안 한 정부를 야당은 민의가 왜곡된 의석으로 발목부터 잡아가고 있는 와중에 새 정부가 무슨 비판을 무럭무럭 먹어가면서 무슨 힘을 냅니까? 더 기세등등해지겠죠. 실제로 경험적 사례도 있는데요. 현실적이지 못 하다. 그래서 제가 분탕 아닌 사람들은 나이브하다고 표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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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돌떡이 님이 지지자라는 개념을 비판하지 않는 지지자, 즉 맹목적 지지자에 한정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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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지 않는 지지자가 아니라 비판을 유보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만. 본인도 이분법적 논리에 빠지신 거예요. "비판하는 사람 보고 뭐라 하는 애들은 맹목적 지지자야." 타 커뮤에선 일베가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분탕치는데 얘네들 까도 맹목적 지지자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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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는 말은 지금 안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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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는 말은 미룬다는 뜻이죠. 언어논리 말씀하시기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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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다는 것이 지금 안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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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그런 논리면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문재인 정부 반대론자인 거예요. 유보와 불가역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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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두 가지 사례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문재인 정부 반대론자라고 이야기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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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유보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에게 지금은 맹목적 지지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얘기라고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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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논리적으로 틀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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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 논리학 얼마나 배우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배운 논리학에선 전혀 오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보다 잘 배우셨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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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규정한다라.. 규정을 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본인 또한 비판적지지자가 야당도우미가 아닐거라고 단정하고 계신데 그것또한 편견이 아닐까요? 휘이익님은 비판적 지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한치의 의심도 해보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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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도덕적 결벽이나 비판적지지란 단어 자체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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