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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들 "오늘은 조국 '공격'하는 날" 문자 보내
[서울경제]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관련 국회 상임위 활동을 당분간 전면 보이콧 한 가운데, 한국당 의원들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야 한다”는 식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 의원은 “문정인 (대통령 특보)은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55426
조국 민정수석한테 엄청집착하네요.
그나저나 두번째문자사진은 의원이 눈치가없는건지 ㅋㅋㅋㅋㅋ
한방먹이는문자인데 ㅋㅋㅋ 그 시점을 고려중이라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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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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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더해라! 꼭 전원 의원직 사퇴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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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 열심히 하네요ㅠ빨리 다음 선거가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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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적폐쓰레기... 그걸 찌라시는 좋아라 앵무새 처럼 떠들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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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무섭긴무섭나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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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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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 사퇴 강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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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핵심인데 멍청하게 못 알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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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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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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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삭발 사퇴후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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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에 반기 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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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님들 ! 지금이 그 시점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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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나라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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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사퇴후 단식투쟁 꼭 보고싶습니다 |
